"온갖 음악과 춤과 노래와 시로써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그 노랫소리가 시방세계에 충만할 때, 이것은 모두가 보살의 손에서 나온 것이다." [화엄경]
6. 완벽한 삶에 나를 맡겨봐
(1절)
지금 이 순간, 삶은 완벽해,
모든 일은 꼭 필요했어, 인연의 시그널,
행복이든 슬픔이든 상관없어, 다 의미가 있어,
정면으로 마주해, 이 순간을 느껴봐.
(프리코러스)
도망치지 마, 여기서 반짝이는 걸,
하늘을 보며 숨 쉬어, 바로 지금 이대로,
별들 속에서 우린 모두 빛나고 있어,
회피하지 마, 이대로가 진짜야.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내게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펼쳐진 건 시절인연,
삶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2절)
우리가 기다리는 미래는 사실 지금 여기에,
내가 가는 길, 그것이 바로 진짜,
사람들과 상황은 단지 배경일 뿐,
진짜는 바로 이 순간, 이 자체로 완벽해.
(프리코러스)
불안해하지 마, 모든 게 맞아떨어져,
오늘의 햇살, 어둠 속의 별빛처럼,
이 순간이 나를 완성해, 모든 걸 받아들이면 돼,
회피하지 마, 이대로가 진짜야.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이건 모두 인연이야,
깨달음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브리지)
도망칠 필요 없어, 지금 여기가 집,
이 순간을 살아가, 그 자체가 기적이야,
어디로 갈지 몰라도, 매 순간은 시절인연,
정면으로 마주해, 모든 게 완벽해.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내게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이건 모두 인연이야,
깨달음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아웃트로)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모든 게 인연이라면,
그냥 숨 쉬고, 느끼고, 이대로 살아가자,
그저 이대로, 완벽한 이 순간을.
7. 고통을 끝내는 길
[Intro]
사는 건 고통.
갖고 싶은 것 못 가질 때 고통.
갖기 싫은 것 떠안을 때 고통.
사랑도 고통, 이별도 고통.
늙고 병들고 죽는 것도 고통.
[Verse 1]
그간 많이 힘들었다.
이 고통스런 세상.
얼마나 버텨왔니.
얼마나 힘들었니.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언제쯤 끝날까?
아니, 끝나기는 할까?
이젠 더 버티지 마!
고통 그 한 가운데로 가!
그 속으로 뛰어들어.
그 고통은 고통이 아니야.
생각일 뿐이야.
고통을 생각하지 마.
고통에 잠식되지 마.
그 고통을 내버려 둬.
개입하지 마.
그 안에서 놀아.
고통과 하나가 돼.
[Verse 2]
고통 없는 세상
있기는 할까?
그런 세상 있다면,
그런 세상 정말 있다면,
내게 말해줘.
그 옛날 싯다르타 말했지.
고통은 본래 없는거라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그건,
해탈의 길.
영원한 자유의 길.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어.
그 길을 갈래
자유의 길
해탈의 길
열반의 길
난 본래 자유다.
난 본래 완전하다.
스스로 묶었을 뿐.
내가 본래 부처라니!
내가 본래 완전했다니!
이 몸이 내가 아니라,
이 세상 전체가,
우리 모두가,
진정한 나와 하나라니.
세상은 나를 묶지 않아.
내 스스로 묶었을 뿐.
고통은 끝낼 수 있다.
고통은 본래 없다.
그 길이 여기에 있다.
그 길이 붓다에 있다.
8. 마음에 문을 열어
[Verse 1]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마음의 문을 닫아둬?
그렇게 좁아지면 어쩌나
너만의 세상에 갇힐까 봐
[Pre-Chorus]
문을 활짝 열어봐, 판단은 잠시 넣어둬.
싫어했던 것들조차, 때때로 받아들여.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순간
이제부터 널 향해 열려 있어, 새로운 우주.
[Chorus]
열어 둬, 열어 둬, 마음의 문 활짝
좋고 싫음 없이 다 들어와, 내 안에
내가 아닌 세상이 날 이끌어
닫았던 마음, 이제는 벗어 던져
[Verse 2]
닫힌 문 뒤에 숨어서
원하는 것만 찾으려 해
그렇게 작아지면 어쩌나
진짜 널 만나기 힘들어져
[Pre-Chorus]
문을 활짝 열어봐, 판단은 잠시 넣어둬.
싫어했던 것들조차, 때때로 받아들여.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순간
이제부터 널 향해 열려 있어, 새로운 우주.
[Chorus]
열어 둬, 열어 둬, 마음의 문 활짝
좋고 싫음 없이 다 들어와, 내 안에
내가 아닌 세상이 날 이끌어
닫았던 마음, 이제는 벗어 던져
[Bridge]
마음을 닫으면, 나라는 틀 속에
갇혀 버린 진리, 놓쳐버린 기회
이제는 알아, 문을 열 때
가능성이 넘치는 새로운 길이 열려
[Outro]
열어 둬, 열어 둬, 그 문을 활짝
우주가 내 안에 들어와 춤추게 해
좋고 싫음 없이 다 받아들여
무한한 가능성이 파도쳐, 내 삶에
9. 겨울 숲처럼 깨어나
(Verse 1)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
앙상한 가지, 푸른 하늘 품고
그 고요한 풍경 속에
시선도 함께 멈춰 서네
(Pre-Chorus)
겨울 바람이 분다
시린 풍경, 오롯이 마주해
지금 이 순간, 본다, 느낀다
이 쨍하는 선명함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충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Verse 2)
시린 겨울 이겨내고
대지 위에 피어난 한 송이 꽃
문득 마주치는 순간
마주하는 본연의 숨결
(Pre-Chorus)
숲의 정령일까 나의 숨결일까
내가 숲을 보는지
숲이 나를 보는지
하나의 봄이 춤을 추네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완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Bridge)
순간순간 이 서늘한 깨어 있음
이렇게 숲은 나로, 나는 숲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그 안에서 연주되는 생명의 합주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완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Outro)
겨울나무처럼
이렇게 깨어 있네
내가 숲을 보는지
숲이 나를 보는지
하나의 봄이 춤을 추네
거울처럼
온 세상을 비추네
10. 참회진언
머리 숙여 간절히, 이 마음을 비워요
다겁생의 무거운 죄업, 이젠 놓고 싶어요
살생, 도둑질, 거짓말, 모두 다 참회해
오늘 이 순간, 모든 잘못을 고백해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불타는 마른 풀처럼, 죄업이 사라지길
한순간에 녹아내려, 티끌 하나 없기를
오랜 시간 쌓인 모든 잘못, 깨끗이 비워
이제부터 새롭게, 맑은 길을 걸어가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크고 작은 죄업들도 모두 여기 담아
탐욕과 분노 속에서 무명에 가려진 나
이제는 다 내려놓고 참된 길을 찾아서
진심으로 참회하며, 맑은 마음 되찾아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아득한 옛날부터 이어온 잘못들
이제 모두 소멸되길 간절히 원해요
청정해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세세생생 보살도를 행하고 싶어요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죄는 자성 없이 마음 따라 일어나
그 마음 사라지면 죄도 함께 멀어져
죄와 마음 모두 공해지면 진참회
이 깨달음 속에서 진정한 나를 보리라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Outro
이제 저의 모든 죄업 남김없이 사라져
티끌 하나 남김없이 모두 소멸 되었나니
청정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보살도를 행하며, 이 길을 걸어가리라
#buddhistpop #bpop #ai음악 #명상음악 #창작곡 #찬불가 #불교음악 #가요 #kpop #힐링음악 #추천가요 #치유음악 #buddhistmusic #meditativemusic #Healingmusic #suno #aimusic
Made With Suno (Lyrics: Beopsang)
*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인스타그램 등 해외 기반 음악앱에서는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아티스트 검색 :moktak)
/ moktak - topic
유튜브 뮤직 moktak 음악 :
https://music.youtube.com/channel/UCzOjR1XsGpt6WtO4QbwBG8Q?si=CuQi10awNhxxOoS6
"온갖 음악과 춤과 노래와 시로써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그 노랫소리가 시방세계에 충만할 때, 이것은 모두가 보살의 손에서 나온 것이다." [화엄경]
6. 완벽한 삶에 나를 맡겨봐
(1절)
지금 이 순간, 삶은 완벽해,
모든 일은 꼭 필요했어, 인연의 시그널,
행복이든 슬픔이든 상관없어, 다 의미가 있어,
정면으로 마주해, 이 순간을 느껴봐.
(프리코러스)
도망치지 마, 여기서 반짝이는 걸,
하늘을 보며 숨 쉬어, 바로 지금 이대로,
별들 속에서 우린 모두 빛나고 있어,
회피하지 마, 이대로가 진짜야.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내게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펼쳐진 건 시절인연,
삶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2절)
우리가 기다리는 미래는 사실 지금 여기에,
내가 가는 길, 그것이 바로 진짜,
사람들과 상황은 단지 배경일 뿐,
진짜는 바로 이 순간, 이 자체로 완벽해.
(프리코러스)
불안해하지 마, 모든 게 맞아떨어져,
오늘의 햇살, 어둠 속의 별빛처럼,
이 순간이 나를 완성해, 모든 걸 받아들이면 돼,
회피하지 마, 이대로가 진짜야.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이건 모두 인연이야,
깨달음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브리지)
도망칠 필요 없어, 지금 여기가 집,
이 순간을 살아가, 그 자체가 기적이야,
어디로 갈지 몰라도, 매 순간은 시절인연,
정면으로 마주해, 모든 게 완벽해.
(코러스)
매일매일 모든 순간이, 내게 필요한 순간이야,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이건 모두 인연이야,
깨달음의 파도 속에, 나를 맡겨봐,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아웃트로)
이 순간이 전부야, 흠뻑 살아봐,
지금 이대로가 완벽해, 모든 게 인연이라면,
그냥 숨 쉬고, 느끼고, 이대로 살아가자,
그저 이대로, 완벽한 이 순간을.
7. 고통을 끝내는 길
[Intro]
사는 건 고통.
갖고 싶은 것 못 가질 때 고통.
갖기 싫은 것 떠안을 때 고통.
사랑도 고통, 이별도 고통.
늙고 병들고 죽는 것도 고통.
[Verse 1]
그간 많이 힘들었다.
이 고통스런 세상.
얼마나 버텨왔니.
얼마나 힘들었니.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언제쯤 끝날까?
아니, 끝나기는 할까?
이젠 더 버티지 마!
고통 그 한 가운데로 가!
그 속으로 뛰어들어.
그 고통은 고통이 아니야.
생각일 뿐이야.
고통을 생각하지 마.
고통에 잠식되지 마.
그 고통을 내버려 둬.
개입하지 마.
그 안에서 놀아.
고통과 하나가 돼.
[Verse 2]
고통 없는 세상
있기는 할까?
그런 세상 있다면,
그런 세상 정말 있다면,
내게 말해줘.
그 옛날 싯다르타 말했지.
고통은 본래 없는거라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그건,
해탈의 길.
영원한 자유의 길.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어.
그 길을 갈래
자유의 길
해탈의 길
열반의 길
난 본래 자유다.
난 본래 완전하다.
스스로 묶었을 뿐.
내가 본래 부처라니!
내가 본래 완전했다니!
이 몸이 내가 아니라,
이 세상 전체가,
우리 모두가,
진정한 나와 하나라니.
세상은 나를 묶지 않아.
내 스스로 묶었을 뿐.
고통은 끝낼 수 있다.
고통은 본래 없다.
그 길이 여기에 있다.
그 길이 붓다에 있다.
8. 마음에 문을 열어
[Verse 1]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마음의 문을 닫아둬?
그렇게 좁아지면 어쩌나
너만의 세상에 갇힐까 봐
[Pre-Chorus]
문을 활짝 열어봐, 판단은 잠시 넣어둬.
싫어했던 것들조차, 때때로 받아들여.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순간
이제부터 널 향해 열려 있어, 새로운 우주.
[Chorus]
열어 둬, 열어 둬, 마음의 문 활짝
좋고 싫음 없이 다 들어와, 내 안에
내가 아닌 세상이 날 이끌어
닫았던 마음, 이제는 벗어 던져
[Verse 2]
닫힌 문 뒤에 숨어서
원하는 것만 찾으려 해
그렇게 작아지면 어쩌나
진짜 널 만나기 힘들어져
[Pre-Chorus]
문을 활짝 열어봐, 판단은 잠시 넣어둬.
싫어했던 것들조차, 때때로 받아들여.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순간
이제부터 널 향해 열려 있어, 새로운 우주.
[Chorus]
열어 둬, 열어 둬, 마음의 문 활짝
좋고 싫음 없이 다 들어와, 내 안에
내가 아닌 세상이 날 이끌어
닫았던 마음, 이제는 벗어 던져
[Bridge]
마음을 닫으면, 나라는 틀 속에
갇혀 버린 진리, 놓쳐버린 기회
이제는 알아, 문을 열 때
가능성이 넘치는 새로운 길이 열려
[Outro]
열어 둬, 열어 둬, 그 문을 활짝
우주가 내 안에 들어와 춤추게 해
좋고 싫음 없이 다 받아들여
무한한 가능성이 파도쳐, 내 삶에
9. 겨울 숲처럼 깨어나
(Verse 1)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
앙상한 가지, 푸른 하늘 품고
그 고요한 풍경 속에
시선도 함께 멈춰 서네
(Pre-Chorus)
겨울 바람이 분다
시린 풍경, 오롯이 마주해
지금 이 순간, 본다, 느낀다
이 쨍하는 선명함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충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Verse 2)
시린 겨울 이겨내고
대지 위에 피어난 한 송이 꽃
문득 마주치는 순간
마주하는 본연의 숨결
(Pre-Chorus)
숲의 정령일까 나의 숨결일까
내가 숲을 보는지
숲이 나를 보는지
하나의 봄이 춤을 추네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완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Bridge)
순간순간 이 서늘한 깨어 있음
이렇게 숲은 나로, 나는 숲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그 안에서 연주되는 생명의 합주
(Chorus)
겨울 숲길을 걸으며
나무가 속삭여
지금 이대로
이미 완전하다고
겨울 숲길을 걸으며
텅 빈 나를 만나네
(Outro)
겨울나무처럼
이렇게 깨어 있네
내가 숲을 보는지
숲이 나를 보는지
하나의 봄이 춤을 추네
거울처럼
온 세상을 비추네
10. 참회진언
머리 숙여 간절히, 이 마음을 비워요
다겁생의 무거운 죄업, 이젠 놓고 싶어요
살생, 도둑질, 거짓말, 모두 다 참회해
오늘 이 순간, 모든 잘못을 고백해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불타는 마른 풀처럼, 죄업이 사라지길
한순간에 녹아내려, 티끌 하나 없기를
오랜 시간 쌓인 모든 잘못, 깨끗이 비워
이제부터 새롭게, 맑은 길을 걸어가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크고 작은 죄업들도 모두 여기 담아
탐욕과 분노 속에서 무명에 가려진 나
이제는 다 내려놓고 참된 길을 찾아서
진심으로 참회하며, 맑은 마음 되찾아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아득한 옛날부터 이어온 잘못들
이제 모두 소멸되길 간절히 원해요
청정해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세세생생 보살도를 행하고 싶어요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죄는 자성 없이 마음 따라 일어나
그 마음 사라지면 죄도 함께 멀어져
죄와 마음 모두 공해지면 진참회
이 깨달음 속에서 진정한 나를 보리라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Outro
이제 저의 모든 죄업 남김없이 사라져
티끌 하나 남김없이 모두 소멸 되었나니
청정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보살도를 행하며, 이 길을 걸어가리라
#buddhistpop #bpop #ai음악 #명상음악 #창작곡 #찬불가 #불교음악 #가요 #kpop #힐링음악 #추천가요 #치유음악 #buddhistmusic #meditativemusic #Healingmusic #suno #aimusic
Made With Suno (Lyrics: Beopsang)
*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인스타그램 등 해외 기반 음악앱에서는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아티스트 검색 :moktak)
/ moktak - topic
유튜브 뮤직 moktak 음악 :
https://music.youtube.com/channel/UCzOjR1XsGpt6WtO4QbwBG8Q?si=CuQi10awNhxxOo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