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상스님 글 모음 ]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일체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진리, 즉 무상(無常)의 진리이다.


일체 모든 존재는 끊임없이 변한다.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찰나 찰나로 흐른다.

어느 한 순간도 멈출 수 있는 것은 없다...


[자연관찰 감성일기] 내 좋은 친구 N
청명한 가을 하늘...고개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본다.오랜만에 보는가슴 탁 트이는 하늘...추위쯤이야 아랑곳하지 않을 수 있을 만큼아름다운 하늘이 머리 위로 펼쳐진다.이런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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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조회 33
새로운 변화를 바란다면 N
[서산 개심사]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관념의 울타리를 걷어 치워라요즈음 난 또다른 하나의 여행을 떠난다. 삶이란 늘 여행길이며 그 여행길이란 언제나 새롭게 마련이지만,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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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조회 36
목을 베는 것과 봄바람을 베는 것
[사진 : 북한산 진관사] 옛 사람의 글을 읽다가 승조스님의 죽음 앞에 읊은 한 자락의 게송이 가슴에 짠한 울림을 가져다 줍니다. 수많은 경전을 역경하신 구마라집 문하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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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조회 54
격외의 소득
절 가까이에허브 농장이 있다고 하여잠시 다녀오는데,농장에서 만난 글귀들.산책로가 있고산책로를 따라 이런 글귀들이여기 저기 있었습니다.이런 글귀를 담은주인의 마음을 읽는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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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조회 68
시간을 잊게 하는 풍경
길을 가다가한적한 산골마을외따로 홀로 떨어진허름하지만 풀냄새 흙냄새 진동하는아담한 시골집을 만나면참 좋다.그냥걸음을 멈추고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참 좋다.좋기는 좋은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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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조회 58
술을 많이 마시면
요즘은앙상한 겨울 나무 아래에 서서파아란 바탕 위로 펼쳐진비움의 가지를 바라보는 일이마음에 짠한 여운을 남기곤 합니다.물론 봄 여름 가을의 나무도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지만,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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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조회 90
차 한잔의 침묵
엇저녁부터 내리는 빗방울의 기세가 여느때 같지 않게 거세고 진득한 걸 보면이제 장마가 시작되려는가 보다.비가 내릴 적에는창문을 열어 놓고 빗소리를 듣곤 한다.그도 모자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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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조회 95
철거촌 할아버지의 겨울은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새 한 마리외로이 앉아 있다.우거지던 초록의 생기도 사라지고,중년의 마지막 아름답던 단풍마저 떨어지고,앙상하게 남은 나뭇가지 위로새 한 마리 삶을 기대고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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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조회 74
불교 믿는 나라는 가난하다?
한 유명한 목사님께서불교를 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스님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등의 말들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요,이 문제에 대해서는,아마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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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조회 62
나무는 얼마나 고요한가
나무를 보라.꽃과 풀을 보라.당신의 맑은 마음을그 위에 살며시 올려 놓으라.나무는 얼마나 고요한가.꽃은 얼마나 생명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가.자연에서 고요함을 배우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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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조회 77

목탁소리 대원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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