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상스님 글 모음 ]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일체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진리, 즉 무상(無常)의 진리이다.


일체 모든 존재는 끊임없이 변한다.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찰나 찰나로 흐른다.

어느 한 순간도 멈출 수 있는 것은 없다...


마음의 고향
하루는...한번도 가 보지 않은 시골길을그냥 따라 가 보았습니다.길따라 길따라무언가에 이끌렸는지그냥 따라 가 보았더니...길 끝나는 곳에고향이 있었습니다.하늘 아래...산 아래
5
1일전 조회 62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모든 것은 오고 간다.올 때가 되면 오고,갈 때가 되면 간다.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그러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수행자가 할 수 있는 일은올 때는 오도록갈 때는 가도록그대로 놔두고
7
2021-02-23 조회 104
대자연의 성품을 따르라
비가 온다. 방안 널찍한 창문을 활짝 열고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앉아 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기 힘든데 오늘은 아침부터 우울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거친 파도처럼
2
2021-02-21 조회 58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세상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평생가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자연의 소리는 아주 작고 여리기 때문에 아무나 들을 수 없을 만큼 사소하지만, 가만히 귀를
4
2021-02-19 조회 73
도시의 삶, 시골의 삶
[강원도 양구의 해안마을-펀치볼] 오래도록 서울이나 서울 근교 경기도 쪽에서 생활을 하다가이렇게 강원도 시골로 들어 와 보니더욱 더 시골이라는 곳, 자연이라는 것이우리 삶에 얼마
4
2021-02-17 조회 65
내 몸이 오염되는 이유
불교에서는 사물이 존재하는 방식이나 구성요소로네 가지를 꼽습니다.지수화풍 사대(四大)라고 하는데,이 사대에 맞춰 현재의 파괴의 문제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지(地)의
3
2021-02-15 조회 50
봄눈, 함박눈으로 펑펑 쏟아지네요
어제늦은 밤까지펑펑 함박눈이 내렸습니다낮에 속초에 좀 다녀오는데,속초하고설악산 쪽에는 눈이 참 많이 오더니일 보고 양구로 들어오는데오는 내내 눈 속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양구에 어
3
2021-02-13 조회 82
비오는 날의 선물
[사진 : 도솔사 제 방안에서 바라본 비내리는 창밖풍경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 좋습니다.문득 빗소리가창밖에서 후후둑 거리며문을 두드릴 때면아주 어린 소년이 된 것처럼설레는
4
2021-02-11 조회 78
공유 할 수 있는 도반이 있다는 건
오늘늘 보아왔던 분이었고,또 마음 속에서감사한 도반으로 또 스승으로그렇게 바라보며이따금씩 마음 나누며 지내던 분에게서또다른 면모를나와 참 많이 닮은 면모를 보았다.나는 그동안그
9
2021-02-09 조회 125
제주도 푸른밤, 한라산 산행
제주도...누군가에게는 그러지 않겠느냐마는왠지 모를 아련하고 알싸한낭만과 설레임이란 단어가가슴 속을 포근하게 감싸는 곳... 제주...‘제주도 푸른밤’이라는
1
2021-02-07 조회 71

목탁소리 대원정사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4번길 13 우영클래식파크 2층 대원정사

(우) 46249 (지번) 구서동 174-1  |  전화번호 051-637-7811 

1636 통화 후 "목탁소리" 말씀하시면 부산 대원정사로 전화 연결됩니다. 


Copyright ⓒ 2021 목탁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