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원정사 2/7 일요법회 모습과 안내말씀

선향지
2021-02-08
조회수 521

이번 주 일요법회도 역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참석해 주신 서른 분의 신도 법우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법문 말씀 중
<마조어록> 제2부 상당 시중 중에서

***
무릇 색을 본다는 것은 마음을 보는 것이다. 마음은 저 홀로 마음인 것이 아니라, 색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이 다만 언제든지 말을 하기만 하면 현상으로 나아가는 도리로 나아가든 전혀 막힐 것이 없다.

깨달음이라는 열매도 역시 이와 같다.

마음에서 생겨난 것을 이름하여 색이라 하는데, 색이 공(空)임을 알면 생겨나는 것은 곧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이 뜻을 깨달으면, 언제나 옷 입고 밥 먹으며 성태(聖胎)를 키우고, 인연따라 시간을 보낼 것이니, 다시 무슨 일이 있겠는가?

그대들은 나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나의 게송을 들어라.

마음이 그때그때 말하고,
깨달음도 그러할 뿐이다.

현상에도 이치에도 막힘이 없으니,
지금의 삶은 곧 삶이 아니다.


***

법문과 법회를 마치신 후,

다시 또 다들 이렇게 둘러 앉으셔서 인사를 나누시며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대원정사를 찾아주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

○ 설 연휴로 인한 휴회 안내를 올립니다.


다음 주 설 연휴 동안은(2/11목~2/15월) 부산 대원정사 법당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2/14일 일요법회 역시 휴회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목탁소리 홈페이지 커뮤니티의 월별 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일요법회는 2/21에 봉행될 것이며, 역시 30명으로 제한된 인원으로 인해 법회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이 되겠습니다. 


설 연휴가 지난 후 2/17(수) 10시에 지난 주와 같은 방법으로 안내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연휴들 보내시고 오셔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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