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4' 의 대사 중 '야망은 자신의 가치를 넘어서는 안된다네.!' 

내가 야망이란 것을 가져본 적이 있었던 가?... 생각해 봤습니다.

날마다 유트브 에서 법상스님 의 말씀을 들으며 잠이 들곤 합니다.

때로는 마음의 위안과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냥 끼워 맞추기 식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차 마음의 중심을 잡아보려 애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삶은 연습도 아니고 실전도 아니고. 그저 지금이구나. 하는 ...그리고 실패를 눈치채기 시작했다면, 

그때부터는 가능성의 발견을 알게 되는 것일까요? . . . 

그 전은 발견을 위해

그토록 먼지에 쌓여 힘들고 막막했던 것이었을까요?...

가입인사 가 주절주절 된 것 같습니다.

불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바라

스님 의 말씀 중 에  ??? 무슨 뜻일까?  하는 것들이 있어서

배워 나가고자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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