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지극히 자연스러웠고, 편안했던 공간은 이곳이 첨 인듯 합니다.^^~

'나는 모른다, 오케이' 스님의 이 말씀은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셨습니다. 

알수없으니, 다만 나는 내 할일을 할 뿐~

될일은 될것이고, 시절인연에 맡겨야겠죠~

고맙습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