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 입니다. 어느날 문득 느닷없이 다가온 스님의 법문 말씀이 50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아 온 나를 송두리째 뒤흔들어 놨어요 유툽으로 우연히 스님 법문을 만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하루에 10시간이상씩 스님법문을 듣기 일쑤며 적어도 대여섯 시간은 듣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곤 스스로 놀라며 조금 당황스럽더군요.지금은 조용히 가족에게 권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시절인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