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을 사기 친 결과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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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3-25 05:52
살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 생각할때...억울한것이 아니다
깊히 자세히 관해보면 대부분은 자신이 인을 낸 결과였음을 봅니다. 욕심ㆍ욕망ㆍ호기심...
신구의 삼업의 인을 지은 결과....입니다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가
타인이 죄악을 짓지않도록
배려하는 마음까지 내자.
질투ㆍ시기나지않게 ㆍ욕망ㆍ분노에 빠지지않게...
하는 마음...늘 겸손과 배려의 마음을 갖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자
그리고 도저히 돌아보고 살펴봐도 억울한일을 당했다 생각들때.. 그것또한 지난 업의 결과라는 결론에 다다르면 누굴 원망할것도 없습입니다
iris2025-03-23 23:49
글 감사합니다❤️
이러한 업보의 균형의 법칙이 없다면,
우리는 영영 길을 이탈해버릴 가능성이 크기에
업장의 균형이라는 우주의 법칙들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셋팅한
신의 배려깊은 정교한 설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업보의 균형의 법칙이 없다면,
우리는 영영 길을 이탈해버릴 가능성이 크기에
업장의 균형이라는 우주의 법칙들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셋팅한
신의 배려깊은 정교한 설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 생전에도 겉으로는 불평등하고 황당하게 보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럴 때마다 부처님께서는 방편으로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과거 전생의 인연을 설해 주심으로써 왜 현재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있는지를 밝혀 주셨다. 그리고 이 업이라는 것은 ‘평등의 가르침이며, 조화와 균형의 가르침’임을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내가 A에게 1,000만 원을 사기를 쳤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나에게는 권력이 있어 A를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 A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말도 한 마디 못하고 속병을 앓다가 이번 생이 끝나고 말았다. 이것을 보았을 때 세상에 정의는 없어 보인다. 정의로운 관점에서, 평등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두 사람 사이의 평등에너지는 깨져버렸다. 나는 1,000만 원이 플러스 됐고, A는 1,000만 원이 마이너스가 됐는데 그대로 둘 다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인연과 업의 관점에서 보면 그냥 끝나는 것은 없다. 내가 A의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았다면 A에게 그 돈을 갚든, 그 금액만큼의 일을 해주든 반드시 평등하게 그 에너지 균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윤회해서 끊임없이 만날 수밖에 없다. 이게 이 몸이라는 유위법의 껍데기가 운행되는 법칙이다. 사실 출세간인 근원에서는 윤회랄 것이 없지만, 이 중생세간에서는 윤회가 있는 것이다.
또한 내가 이번 생에 A돈 1,000만 원을 사기 쳐 가져갔다고 해서 미래나 다음 생에 A에게 1,000만 원을 갚는 방식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B라는 업을 졌다고 해서 B라는 과보를 무조건 기계적으로만 받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그 이후에 어떤 업을 지었는지 등 자신의 인연에 따라 다르게 받을 수도 있다. 업의 관점에서 보면 조금 더 복잡한 계산이 있는데, 그것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결론적으로 인과응보, 업의 결과는 반드시 받게 되어있으므로 업보의 관점에서 본다면, 균형의 관점에서 본다면 불평등은 없다.
인생에 기쁨이 찾아오고, 고통도 찾아오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증오하는 사람도 만나며 윤회하는 것도 모두 우주법계가 업의 평등을 이루기 위한 작용이다. 우주법계에는 아무런 차별심, 분별심이 없다. 단지 업이 불공평, 불평등해졌을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작용할 뿐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 불평등이란 사실은 근원적으로 보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들의 눈에 불평등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있을 뿐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