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야말로 위대한 치유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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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원망과 원한을 용서해 줌과 동시에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병이 낫는다. 


고(苦)가 사라진다.


용서되지 않은 티끌들이 내 삶을 해친다.


용서야말로 위대한 치유자다.


다투고 싸우면 평생 가도 끝이 없다. 


용서만이 모든 다툼과 원한을 끝내게 한다. 


내가 타인을 용서할 때 세상도 나를 용서한다. 


원한과 증오는 내가 나 자신에게 쏘는 활이며, 내 몸에 칼을 꽂는 것과 같다. 


원한과 증오는 상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을 먼저 죽인다. 


그렇기에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서는 내면의 원한과 증오, 다툼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비워버리는 명상의 한 방식이다. 


마음속의 일체 모든 찌꺼기를 다 용서할 때 비로소 내면이 고요해지며, 공의 상태로 돌아간다. 


용서야말로 명상과 치유의 핵심 에너지다. 


내가 세상을 용서할 때, 세상도 나를 용서한다. 


내가 나를 용서할 때, 세상도 나를 용서한다.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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