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명상언어] 2011.04.22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을 달고 밤에 불을 켰더니, 온통 어둡던 도량 주변이 환하게 밝아옵니다.
일요일이면 이 아래로 장병 법우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잠시나마 마음을 쉬고 부처님의 자비로운 품 속에서 잠시 머물다 가겠지요.
법당 주변으로 야간 훈련이 있을 때 이 연등은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이 연등처럼 법우님들의 마음 속에 환하고 밝은 지혜의 등을 밝히는 부처님 오신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4.22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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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을 달고 밤에 불을 켰더니, 온통 어둡던 도량 주변이 환하게 밝아옵니다.
일요일이면 이 아래로 장병 법우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잠시나마 마음을 쉬고 부처님의 자비로운 품 속에서 잠시 머물다 가겠지요.
법당 주변으로 야간 훈련이 있을 때 이 연등은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이 연등처럼 법우님들의 마음 속에 환하고 밝은 지혜의 등을 밝히는 부처님 오신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4.22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