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지 않지만 게으른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항상 힘써 게으르지 않고 스스로를 자제할 줄 아는
지혜 있는 사람은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섬을 쌓는 것과 같다.
게으름에 빠지지 말라.
육체의 즐거움을 가까이 하지 말라.
게으르지 않고 생각이 깊은 사람만 큰 즐거움을 얻게 되리라.
부지런함을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수행자는
크고 작은 온갖 속박을 불같이 태우면서 나아간다.
[법구경]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지 않는 밝은 생명의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게으른 사람은 몸은 살아있지만 생명의 몸짓은 이미 죽어 있는 자다. 몸뚱이에 대한 집착이 클수록 몸을 움직이기 싫어 게으르며, 육체의 쾌락만을 좇아 이리 저리로 휩쓸리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끊임없이 업장만 늘려 나가게 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은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섬을 쌓는 것과 같아서, 그 어떤 삶의 역경이 홍수처럼 밀려오더라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을 당당히 세우고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부지런한 자에게 닥쳐오는 크고 작은 온갖 속박과 번뇌, 역경을 불같이 태우면서 살아갈 수 있다.
글쓴이:법상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지 않지만 게으른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항상 힘써 게으르지 않고 스스로를 자제할 줄 아는
지혜 있는 사람은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섬을 쌓는 것과 같다.
게으름에 빠지지 말라.
육체의 즐거움을 가까이 하지 말라.
게으르지 않고 생각이 깊은 사람만 큰 즐거움을 얻게 되리라.
부지런함을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수행자는
크고 작은 온갖 속박을 불같이 태우면서 나아간다.
[법구경]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지 않는 밝은 생명의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게으른 사람은 몸은 살아있지만 생명의 몸짓은 이미 죽어 있는 자다. 몸뚱이에 대한 집착이 클수록 몸을 움직이기 싫어 게으르며, 육체의 쾌락만을 좇아 이리 저리로 휩쓸리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끊임없이 업장만 늘려 나가게 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은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섬을 쌓는 것과 같아서, 그 어떤 삶의 역경이 홍수처럼 밀려오더라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을 당당히 세우고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부지런한 자에게 닥쳐오는 크고 작은 온갖 속박과 번뇌, 역경을 불같이 태우면서 살아갈 수 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