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꿈일 뿐
2026-02-02
조회수 318
27
12
iris2026-02-02 20:56
글 감사합니다❤️
실재와 꿈 그리고 환영의 세상에 대해
빛의 세계 안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없다
광속일 때, 즉 빛의 속도일 때 시간의 흐름은 거의 정지하게 되고, 미래도 과거도 없이 오직 현재 안에 존재하게 되는데요
광자는 질량이 없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광자 밖의 존재에게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광자에게는 공간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질은 시간에 속하며 빛은 영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물질, 반물질의 쌍소멸이 빛으로 환원된다고 하는 물리적 개념도 있긴 한데요
광속은 우리를 묶어두는 하나의 족쇄이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그렇게 갇히게 된 덕분에
우리는 시간 안에서 변화와 성장과 추억과 희망을 경험하며
삶을 날 것으로 경험하게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재와 꿈 그리고 환영의 세상에 대해
빛의 세계 안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없다
광속일 때, 즉 빛의 속도일 때 시간의 흐름은 거의 정지하게 되고, 미래도 과거도 없이 오직 현재 안에 존재하게 되는데요
광자는 질량이 없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광자 밖의 존재에게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광자에게는 공간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질은 시간에 속하며 빛은 영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물질, 반물질의 쌍소멸이 빛으로 환원된다고 하는 물리적 개념도 있긴 한데요
광속은 우리를 묶어두는 하나의 족쇄이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그렇게 갇히게 된 덕분에
우리는 시간 안에서 변화와 성장과 추억과 희망을 경험하며
삶을 날 것으로 경험하게 하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아지송아지2026-02-03 06:39
이와 비슷한 내용을 본 적 있어요 !!
시공간이 본래 없는데
수행을 하다보면 정지된 상태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를 체험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요
그리구
빛의 속도를 따라가게되면
시간의 개념이 없어지게 된다는데 이게 그말이구나 !! ^^ ;;
여전히 알 듯 말 듯 하지만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긴설명 감사해용 ... ^^ 😃
시공간이 본래 없는데
수행을 하다보면 정지된 상태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를 체험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요
그리구
빛의 속도를 따라가게되면
시간의 개념이 없어지게 된다는데 이게 그말이구나 !! ^^ ;;
여전히 알 듯 말 듯 하지만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긴설명 감사해용 ... ^^ 😃
iris2026-02-03 22:47
@강아지송아지
공감 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하는 마음공부가 물질에서 질량없는 광자로의 전환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 신분이 집나간 탕자에서 왕자, 공주가 되는,
광자는 질량이 없다고 하는데요
업식, 분별식, 에고가 어쩌면 질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뭔가 파닥거리기 시작하면 질량이 생긴다고 하는 물리학의 기초개념과도 일치하거든요
그래서 우리의 의식이 오직 모름일 때
이 때는 고요하니까요
질량없음으로 광자화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럴 때, 무한의 전체공간이 되고
성경의 말씀인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라는,
시작이며 끝인 영원의 상태로 변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송아지님,
닉넴도 그렇고 처음 등장부터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닉넴과 달리 오히려 고양이 덕후 같아요
댓글이랑 사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하는 마음공부가 물질에서 질량없는 광자로의 전환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 신분이 집나간 탕자에서 왕자, 공주가 되는,
광자는 질량이 없다고 하는데요
업식, 분별식, 에고가 어쩌면 질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뭔가 파닥거리기 시작하면 질량이 생긴다고 하는 물리학의 기초개념과도 일치하거든요
그래서 우리의 의식이 오직 모름일 때
이 때는 고요하니까요
질량없음으로 광자화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럴 때, 무한의 전체공간이 되고
성경의 말씀인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라는,
시작이며 끝인 영원의 상태로 변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송아지님,
닉넴도 그렇고 처음 등장부터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닉넴과 달리 오히려 고양이 덕후 같아요
댓글이랑 사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강아지송아지2026-02-04 10:28
@iris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강아지송아지가 닉네임인데 정작 고양이는 없...ㅎㅎ😂
집나간 탕자에서 왕자 공주가 되는 비유가 그런말이군요 !!
업식 분별식 바닥거림 질량 그리고 광자..
제 수준에는 알음알이^^;;지만 이해가 훨씬 잘되네요 !!
비유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불교공부할 때 영성공부책 일부러 안봤거든요
왠지 헷갈릴 거 같고
다른? 말 할 거 같아서 멀리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같은 말을 하고 있는거 같아욤 ㅎㅎ
알파며 오메가다 이 말을 보니까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도 생각나는데
제가 설명을 못하니까 패스 !!
실례지만 불교가 아니라 기독교? 천주교? 그쪽이신가봐요 ...
다 두루두루 아시네요 ^^ ㅎㅎㅎ
신기해 하면서 감사하게 설명 듣고 있습니다 !! 😏👍
고마워용
강아지송아지가 닉네임인데 정작 고양이는 없...ㅎㅎ😂
집나간 탕자에서 왕자 공주가 되는 비유가 그런말이군요 !!
업식 분별식 바닥거림 질량 그리고 광자..
제 수준에는 알음알이^^;;지만 이해가 훨씬 잘되네요 !!
비유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불교공부할 때 영성공부책 일부러 안봤거든요
왠지 헷갈릴 거 같고
다른? 말 할 거 같아서 멀리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같은 말을 하고 있는거 같아욤 ㅎㅎ
알파며 오메가다 이 말을 보니까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도 생각나는데
제가 설명을 못하니까 패스 !!
실례지만 불교가 아니라 기독교? 천주교? 그쪽이신가봐요 ...
다 두루두루 아시네요 ^^ ㅎㅎㅎ
신기해 하면서 감사하게 설명 듣고 있습니다 !! 😏👍
고마워용
iris2026-02-04 23:58
@강아지송아지
불교 공부도 하고 천주교도 믿는데요
더 깊고 풍부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닉넴을 막 부르기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냥 부르겠어요🙂↔️
강아지송아지님😅
짐작에 귀여운거 무지 좋아하시나보다 싶더라구요
편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요
저도 공감 감사합니다❤️
더 깊고 풍부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닉넴을 막 부르기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냥 부르겠어요🙂↔️
강아지송아지님😅
짐작에 귀여운거 무지 좋아하시나보다 싶더라구요
편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요
저도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2026-02-05 03:39
@iris
두분 얘기듣고 있으니 ...
가능성으로만 존재하다가 보면 있다는 말이 생각나고. 강뚝에 서서 바라보니 강물은 흐른다는 말도 떠오르고
서있는 태양 주위를,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
지구별의 한 존재인 나가 생각납니다
두물체가 같은 속도일때는, 시공간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가 뜨고 지는것이 아니라 지구별이 자전하므로 낮과밤이 생겨나고 시간ㆍ공간이 생겨나고
지구가 자전하며
태양빛 가운데 노출됐을때는 낮이되면서 모든것이 있구나!라고 느끼는것은, 보면 있다는 개념과 갖지 않을까! 생각할 때
내 몸도 있고 과거ㆍ미래도 있고
무분별에 머물때는 미세한 파동의 상태였다가 ...보면 ,즉 마음을 내면...물질ㆍ입자의 형태로 있는것처럼 모양이 드러나는... 몸도 마음도 업습을 반복하면 물질이 되어간다고
몸의 장기의 발달이나 운동능력 정신적능력 성격 등등 반복해서 마음의 빛을 비추고 훈련하면 그렇게 되어간다는...
선불교는 상상의 영역이라고 하신 말씀도 생각나고 ...상상하길 좋아하는 사람에겐
매력적인 세계이네요^^
무한한 지적재산을 시공간을 초월해 끌어다 쓸 수 있다는 개념도 근원에선 광자의 상태이므로 ...가능하지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가능성으로만 존재하다가 보면 있다는 말이 생각나고. 강뚝에 서서 바라보니 강물은 흐른다는 말도 떠오르고
서있는 태양 주위를,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
지구별의 한 존재인 나가 생각납니다
두물체가 같은 속도일때는, 시공간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가 뜨고 지는것이 아니라 지구별이 자전하므로 낮과밤이 생겨나고 시간ㆍ공간이 생겨나고
지구가 자전하며
태양빛 가운데 노출됐을때는 낮이되면서 모든것이 있구나!라고 느끼는것은, 보면 있다는 개념과 갖지 않을까! 생각할 때
내 몸도 있고 과거ㆍ미래도 있고
무분별에 머물때는 미세한 파동의 상태였다가 ...보면 ,즉 마음을 내면...물질ㆍ입자의 형태로 있는것처럼 모양이 드러나는... 몸도 마음도 업습을 반복하면 물질이 되어간다고
몸의 장기의 발달이나 운동능력 정신적능력 성격 등등 반복해서 마음의 빛을 비추고 훈련하면 그렇게 되어간다는...
선불교는 상상의 영역이라고 하신 말씀도 생각나고 ...상상하길 좋아하는 사람에겐
매력적인 세계이네요^^
무한한 지적재산을 시공간을 초월해 끌어다 쓸 수 있다는 개념도 근원에선 광자의 상태이므로 ...가능하지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iris2026-02-05 23:03
@행복
행복님 의견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떻게 보면, 광자라는 개념이 영성으로 볼 때 깨달은 의식의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직모름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또한 앎이기도 하거든요
전지전능,
앎이라는 영역의 신의 입류는 우리가 광자의 상태일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할 때가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을 때
산책이나 샤워를 할 때 문득 다른 차원의 아이디어들이 입류된다는 경우가 많아요
획기적인 발상, 창발적인 그런 아이디어들요
오직 모름의 상태일 때, 그러니까 정보의 태그를 붙이지 않고 전체를 바라볼 때
비어있음의 광자의 상태에 있을 때, 이런 일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광자라는 개념이 영성으로 볼 때 깨달은 의식의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직모름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또한 앎이기도 하거든요
전지전능,
앎이라는 영역의 신의 입류는 우리가 광자의 상태일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할 때가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을 때
산책이나 샤워를 할 때 문득 다른 차원의 아이디어들이 입류된다는 경우가 많아요
획기적인 발상, 창발적인 그런 아이디어들요
오직 모름의 상태일 때, 그러니까 정보의 태그를 붙이지 않고 전체를 바라볼 때
비어있음의 광자의 상태에 있을 때, 이런 일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행복2026-02-06 08:39
@iris
네 그런거 같아요^^
모름이라는 것은 현상세계의 중중무진 인연법을 모른다는 것일뿐!
진리의 세계의 앎은 무분별의 앎은
본래 능력.
간난아이도 엄마가 속삭여주면
엄마인지, 말의 의미를 모르지만
뭔가 있음은 알아차리듯이 순수의식 알아차림. 자기가 있구나!
광자의 상태가 우리들의 본성이라고 이해될거 같아요
모름이라는 것은 현상세계의 중중무진 인연법을 모른다는 것일뿐!
진리의 세계의 앎은 무분별의 앎은
본래 능력.
간난아이도 엄마가 속삭여주면
엄마인지, 말의 의미를 모르지만
뭔가 있음은 알아차리듯이 순수의식 알아차림. 자기가 있구나!
광자의 상태가 우리들의 본성이라고 이해될거 같아요


우리는 밤마다 다양한 꿈을 꾼다.
어떤 날은 악몽을 꾸고, 어떤 날은 행복한 꿈을 꾼다.
어떤 날은 성공적이고, 어떤 날은 실패의 연속이다.
어떤 날은 공포이며, 어떤 날은 최상이다.
그런데,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이 모든 좋고 나쁜 꿈에 대해, 우리는 전혀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기왕이면 좋은 꿈을 꾸면 좋겠다고 가볍게 여길 수는 있어도, 그 꿈의 내용에 집착하거나, 특정한 꿈을 반드시 어떤 방식으로 꾸어야 한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그건 그저 꿈일 뿐이기 때문이다.
꿈인 줄 아는 꿈 깬 자는 이처럼 꿈의 내용에 신경 쓰지 않는다.
실제로 꿈의 내용이 어떤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바로 지금 이 꿈 깬 세상도 그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이 몸과 마음을 '나'라고 여기는 아상과 에고의 입장에서는 '나'가 실재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인생을 심각하게 계획하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특별한 욕망에 집착한다.
그러나 진실은, 무아다!
그런 '나' 자체가 허상이다.
그렇기에, 무아의 진실에 눈 뜨게 되면, 삶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둔다.
삶을 내가 원하는대로 통제하려고 집착하지 않는다.
원하는 삶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화를 내지도 않는다.
물론 좋은 꿈을 선호하듯, 좋은 삶을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해도 해도 안 되는 일에 대해서 과도하게 집착하지는 않는다.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없다.
삶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꿈처럼, 사실은 이 현실이라는 망상의 꿈도 그 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의 내용, 즉 내가 부자냐 가난하냐, 성공적이냐 실패한 인생이냐 등은 삶의 내용일 뿐이다.
그것은 존재의 핵심이 아니다.
그 내용물은 그저 왔다가는 허망한 것들일 뿐이다.
인연 따라 왔다 가는 것일 뿐, 실체가 아니다.
그 모든 것이 오고 가는 바탕, 올 때 오는 줄 알고 갈 때 가는 줄 알며, 좋은 때 좋을 줄 알고 나쁠 때 나쁠 줄 아는 이 텅 빈 있음의 자각,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본질이다.
이 자리에 있으면, 내용물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진다.
물론 그럼에도 삶은 열심히 산다. 집착 없이. 가볍게.
삶에 무엇이 와도 괜찮아진다.
온전히 받아들인다.
가볍고 자유롭다.
이것이 곧 해탈 아닌가!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