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어도 태양은 뜨고, 지구는 돈다
2026-06-03
조회수 157
30
3
iris2일전
글 감사합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광대한 우주 속의 티끌처럼 느껴지지만
끝없이 광대하게 깔려있는 수많은 행성과 은하계가 없었다면
지금의 생명은 탄생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주의 의도를 읽게 됩니다
우주의 마지막 창조물은 우주를 인지해내는 이 생명이라는 것,
신의 코드를 인지해내는 정교한 창조물
우주가 거두고 있는 이 최종적 열매를 통해, 왜 이토록 광대하게 우주가 전개 되었는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의미없는 별들의 흩뿌려짐이 아닌, 모든 별들의 수와 시간들은 신성의 완전한 설계라는 것
온 우주는 하느님의 의식, 즉 진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느님의 dna라는 것,
원폭을 맞아 완전히 죽은 그 공간에서 곰팡이라는 개체의 놀라운 탄생이 일어납니다
이로부터 다시 모든 생명이 부활하기 시작하는 것
완전히 전멸해도 영원히 다시 리셋되는 하느님의 유전자이며
생명과 사랑이라는 우주의 본성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진동이며,이 진동은 온 우주에 가득 차 있고
만물은 이 진동 안에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신의 섭리라고 할 수 있는 이 진동 안에서
오전의 그 각도의 햇빛 아래 지금 흐르는 물결이 반짝이듯
그 거대한 흐름 안에서 우리는 오늘 반짝이고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의 섭리와 질서 안에 있기를 희망하며
오직 순복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광대한 우주 속의 티끌처럼 느껴지지만
끝없이 광대하게 깔려있는 수많은 행성과 은하계가 없었다면
지금의 생명은 탄생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주의 의도를 읽게 됩니다
우주의 마지막 창조물은 우주를 인지해내는 이 생명이라는 것,
신의 코드를 인지해내는 정교한 창조물
우주가 거두고 있는 이 최종적 열매를 통해, 왜 이토록 광대하게 우주가 전개 되었는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의미없는 별들의 흩뿌려짐이 아닌, 모든 별들의 수와 시간들은 신성의 완전한 설계라는 것
온 우주는 하느님의 의식, 즉 진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느님의 dna라는 것,
원폭을 맞아 완전히 죽은 그 공간에서 곰팡이라는 개체의 놀라운 탄생이 일어납니다
이로부터 다시 모든 생명이 부활하기 시작하는 것
완전히 전멸해도 영원히 다시 리셋되는 하느님의 유전자이며
생명과 사랑이라는 우주의 본성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진동이며,이 진동은 온 우주에 가득 차 있고
만물은 이 진동 안에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신의 섭리라고 할 수 있는 이 진동 안에서
오전의 그 각도의 햇빛 아래 지금 흐르는 물결이 반짝이듯
그 거대한 흐름 안에서 우리는 오늘 반짝이고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의 섭리와 질서 안에 있기를 희망하며
오직 순복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내 생각대로 사는 삶'은 바로 지금 '나'라고 여기는 이것이 만들어 낸 환상이다.
내 생각대로 삶을 내 멋대로 바꾸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실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법계의 뜻대로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뜻대로 내일 떠오를 태양을 뜨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내 뜻대로 나이 먹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내 뜻대로 원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렇게 좋아하는 '내 뜻대로' 도대체 뭐를 확실하게 할 수 있지?
진실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인연따라, 이 우주법계의 시절인연과 중중무진 연기에 따라 저절로 삶은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거기에 '나'라는 아상이 필요할까?
내가 없어도 태양은 뜨고, 지구는 돈다.
내 뜻대로 정말 된 것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반대로 이 우주법계의 뜻대로 된 것들은 얼마나 많을까?
이 지구, 우주의 역사와 시간 동안에 온갖 일들이 있어왔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반복되었을 것이고, 태양은 끊임없이 뜨고 졌을 것이고, 그 대지 위에 사람들과 존재들이 끊임없이 왔다가 살다가 죽어갔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그려낸 이 우주법계라는 생명의 살아있음이 한낱 '내 생각' 보다는 더 믿음직하지 않은가?
어느 쪽을 믿을 것인가?
내 뜻대로를 아무리 우겨 봐야 내 뜻대로 되는 것이 별로 없는 현실에서 끝까지 고집을 부릴 것인가?
아니면, 그 잘난 '내 뜻'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본래부터 있던 이 자연스러운 생명에 턱 내맡긴 채 함께 펼쳐질 것인가.
뭘 믿으라는 말이 아니다.
그저 지성이 있다면, 사유해 보라.
후자가 더 지혜로운 선택인 것이 아닐까?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