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적인 삶, 인연 따라 가볍게
2026-08-05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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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2026-08-05 17:32
인연 따라 가볍게 툭~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 법문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애쓰지 않고 추구하지 않으며 하되 함이 없이 마음을 내려놓아 봅니다 생각이 올라오면 올라오는 대로 애써 없애려 하지 않고 업식이 올라오면 올라왔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예전에는 생각을 끊어내지 못하는 저 자신을 자책하곤 했는데 이제는 알아차리는 저를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첫 번째 자리에서 알아차려 공부로 삼고 나에게 이런 업식이 있구나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르게 보겠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역시 법문은 현장에서 듣는 것이 최고네요. 이 마음 공부가 참 즐겁고 감사합니다! 🪷😄🙏🪷❤️
오늘 법문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애쓰지 않고 추구하지 않으며 하되 함이 없이 마음을 내려놓아 봅니다 생각이 올라오면 올라오는 대로 애써 없애려 하지 않고 업식이 올라오면 올라왔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예전에는 생각을 끊어내지 못하는 저 자신을 자책하곤 했는데 이제는 알아차리는 저를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첫 번째 자리에서 알아차려 공부로 삼고 나에게 이런 업식이 있구나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르게 보겠습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역시 법문은 현장에서 듣는 것이 최고네요. 이 마음 공부가 참 즐겁고 감사합니다! 🪷😄🙏🪷❤️



중도는 허망한 비교 분별심으로 대상을 내 식대로 걸러서 보고, 비교해서 보는 방식이 아니다.
분별심으로 보면 대상이 좋거나 나쁘고, 옳거나 그르고, 크거나 작고, 잘났거나 못났지만, 중도로 보면 그런 분별이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
분별심(중생심)으로 보면 좋거나 나쁜 분별이 있고, 연이어 좋은 것은 집착하며 취하고, 싫은 것은 거부하며 버리려는 취사간택심이 생겨난다.
그러나 중도로 보면 분별심이 없고, 취사간택심이 없다.
중도로 보면, 좋은 것이라도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게 되고, 싫은 것이라도 과도하게 미워하거나 거부하지 않게 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뿐이다.
물론 그러더라도 현실적으로는 취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한다.
할 일은 똑같이 다 한다.
옳은 것을 선택하기도 하고, 열심히 삶을 살기도 한다.
다만 하되 과도한 집착과 거부 없이 그저 인연 따라 가볍게 살 뿐이다.
그 모든 것이 실체가 아님을 깨달은 까닭이다.
이것을 ‘하되 함이 없이 한다’고 표현한다.
무위행(無爲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도적인 삶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