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우라
2026-09-01
조회수 2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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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6-09-01 23:09
무유정법(無有定法)
감사합니다❤️
나라는 아상, 아집도 무겁지만 그와 못지 않게 법집(法執)이라
내가 하는 식만 옳고 다른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취하면 되는 것이지,
법에만 막혀 들어가면 참다운 부처님 법을 모르는 것이고
참다운 불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조금도 흠축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집도 법집도 떠나 버릴 때, 그 때 마음이 열리는 것입니다
- 청화스님
감사합니다❤️
나라는 아상, 아집도 무겁지만 그와 못지 않게 법집(法執)이라
내가 하는 식만 옳고 다른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취하면 되는 것이지,
법에만 막혀 들어가면 참다운 부처님 법을 모르는 것이고
참다운 불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조금도 흠축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집도 법집도 떠나 버릴 때, 그 때 마음이 열리는 것입니다
- 청화스님
강아지송아지2026-09-01 13:16
스님
여름이 가려고 해요 ...
약간 시원섭섭 😃😃😂
이세상에 모든것은 변한다는 진리 외에는
모두 변하다 ...
이런말도 있더라고요
멈추면 마이너스 !!
얼핏 생각하면 제로... 중간 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든 것은 변하고
남들도 변하기 때문에 마이너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여름이 가려고 해요 ...
약간 시원섭섭 😃😃😂
이세상에 모든것은 변한다는 진리 외에는
모두 변하다 ...
이런말도 있더라고요
멈추면 마이너스 !!
얼핏 생각하면 제로... 중간 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든 것은 변하고
남들도 변하기 때문에 마이너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전통이라고 해서, 미풍양속이니까, 경전의 말씀이니까, 유력한 사람의 말이니까, 논리적이니까 등 그 어떤 명분 있는 이유라고 할지라도 무조건 믿지는 말라.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우라.
심지어 진리로부터도.
[앙굿따라 니까야]에서는
“소문으로 들었다고 해서,
대대로 전승되어져 내려온다고 해서,
‘그렇다 하더라’라고 해서,
성전이나 경전에 쓰여 있다고 해서,
논리적이라고 해서,
추론에 의해서,
이유가 적절하다고 해서,
우리가 사색하여 얻은 견해와 일치한다고 해서,
유력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해서,
혹은 이 분은 우리 스승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지는 말라.” 라고 설한다.
‘그렇다더라’라고 해서 믿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전통이기에, 풍속이니까, 다들 그러니까, 경전에 쓰여 있으니까, 논리적이라고 등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덮어 놓고 믿지는 말라.
무유정법(無有定法), 불법에는 ‘이것만이 진리’라고 정해진 것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우라.
그 어떤 것도 당신을 구속시키지 못하게 하라.
심지어 진리로부터도.
그것이 참된 진리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