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명상언어] 2011.10.19
모든 만남은 일깨움을 전해주기 위한 우주적 계획이다.
만남에서 둘 사이에 선입견과 판단을 놓아버릴 때 상대방은 곧 한 분의 부처요 완전한 신이 된다.
상대가 나보다 높고 낮다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고 안 된다거나, 좋고 싫다는 일체의 모든 관념을 내려 놓는 순간 만남은 부처님을 친견하고 신과 대면하는 성스러움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어떤 만남이든 그것은 특별한 깨달음을 주기 위해 일어나는 영적 사건이다.
2011.10.19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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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은 일깨움을 전해주기 위한 우주적 계획이다.
만남에서 둘 사이에 선입견과 판단을 놓아버릴 때 상대방은 곧 한 분의 부처요 완전한 신이 된다.
상대가 나보다 높고 낮다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고 안 된다거나, 좋고 싫다는 일체의 모든 관념을 내려 놓는 순간 만남은 부처님을 친견하고 신과 대면하는 성스러움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어떤 만남이든 그것은 특별한 깨달음을 주기 위해 일어나는 영적 사건이다.
2011.10.19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