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되어지고 있는 대수용의 장에 턱 내맡기고 그저 흐를 뿐
2026-02-27
조회수 286
27
6
행복2026-02-27 12:50
수용되고 있다 수용하라 모두
방편의 말일 뿐.
오로지 법 하나뿐...
법문 감사합니다🙏
방편의 말일 뿐.
오로지 법 하나뿐...
법문 감사합니다🙏

강아지송아지2026-02-27 16:23
@행복
스님 우리 내일 봐요
속닥속닥...
우리 둘이 만나요
비밀로 하고 만나요 ㅋㅋ
행복님 궁금해 하게 ...^-^
속닥속닥 ...
농담이구요
온라인으로 봐요 ...ㅎㅎ😄
벌써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
속닥속닥...
우리 둘이 만나요
비밀로 하고 만나요 ㅋㅋ
행복님 궁금해 하게 ...^-^
속닥속닥 ...
농담이구요
온라인으로 봐요 ...ㅎㅎ😄
벌써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

받아들임, 수용, 허용을 하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은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을 할 내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수용할 나도 없고, 수용될 것도 없고, 오직 있는 것은 전체로써의 이 하나 뿐이다.
하나는 하나를 수용하지 않는다.
억지로 말해 보자면, 저절로 수용될 뿐이다.
수용, 받아들임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있는, 저절로 되어지고 있는 이 대수용의 장에 턱 내맡기고 그저 흐를 뿐이다.
그럴 '나'도 없이.
수용하지 않을 때, 우리는 생각하거나, 분별하거나, 취사간택 중이다.
바로 그 분별과 취사를 멈출 때, 그저 지금 여기에 늘 있는 이대로 있을 때, 곧장 수용이 늘 드러나고 있었음이 확인될 뿐이다.
당신은 현실을 늘 수용하고 있다.
삶은 늘 받아들여지고 있다.
법은 늘 법을 허용한다.
아니, 그저 법 뿐이다.
이것 뿐이다.
억지로 분별하는 사람들에게 방편으로 수용하라는 말을 한 것일 뿐.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