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판단할 기준을 치워버리면 아무 일도 없다
2026-02-27
조회수 324
24
13
iris2026-02-27 23:36
글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생각하는 대신
자기 이름을 넣어서 '000에게 이런 일이 있었어' 이렇게
3인칭으로 객관화시킬 때, 고통이 많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상이 많이 사라지니까요
아상의 분별의 침대를 무력화시키는 하나의 좋은 방편 같아요
'나에게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생각하는 대신
자기 이름을 넣어서 '000에게 이런 일이 있었어' 이렇게
3인칭으로 객관화시킬 때, 고통이 많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상이 많이 사라지니까요
아상의 분별의 침대를 무력화시키는 하나의 좋은 방편 같아요

은🩷2026-02-27 22:43
감사합니다 🤗
혼내는사람은. 혼 날 사람이 없는가봐요ㅋ왕인가..
혼내는사람은. 혼 날 사람이 없는가봐요ㅋ왕인가..
정혜은2026-02-28 11:31
@iris
니네 오야봉이 심판이 없다고 하는데 왜자꾸 말들을 안 듣고 공부 못하는 티를 내냐ᆢ그러니까 여기서 맨날 헛소리 정신나간 소리 떠들어봐야 현실이 시궁창이지ᆢ니들끼리 역시 우리는 잘났어하면 뭐할거야ㆍ현실로 돌아가면 시궁창인데
iris2026-03-02 23:24
@은🩷
오! 정확한 표현이네요
현실계에서 분명 심판은 있어요
그걸 불교적 용어로 말한다면 업보이구요
우주가 돌아가는 시스템 같은 것인데, 그게 없으면 우주 자체가 운영이 안되겠죠
예를 든다면, 물레방아에서 마지막 물방울이 차면 가차없이 모여있던 물이 쏟아져내리는 것처럼
매우 정밀하고 빈틈없이 돌아가죠
물론, 심판이 있는 이 물질계 너머 차원
그 차원에는 심판은 없으며 오직 사랑만 있어요
그것도 광적으로 퍼붓는 미친 밀도의 사랑이에요🫠
세상관점으로 측정할 수 없는 순수밀도의 사랑요
세상에 현현한 모든 것들의 껍데기는 온갖 모양으로 나타나 있지만, 껍데기 안의 그 본질은 그냥 사랑이에요
그러므로 우주의 본질은 100프로 오직 사랑이에요
이런 말은 그냥 책에서 보거나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
직접 봤기 때문에 진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느님이 잠시 진리의 눈을 열어주셨던 것 같아요
기독교를 진리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의 본질인
오직 사랑만 말하거든요
말 그대로 사랑교라고 생각해요🩷
현실계에서 분명 심판은 있어요
그걸 불교적 용어로 말한다면 업보이구요
우주가 돌아가는 시스템 같은 것인데, 그게 없으면 우주 자체가 운영이 안되겠죠
예를 든다면, 물레방아에서 마지막 물방울이 차면 가차없이 모여있던 물이 쏟아져내리는 것처럼
매우 정밀하고 빈틈없이 돌아가죠
물론, 심판이 있는 이 물질계 너머 차원
그 차원에는 심판은 없으며 오직 사랑만 있어요
그것도 광적으로 퍼붓는 미친 밀도의 사랑이에요🫠
세상관점으로 측정할 수 없는 순수밀도의 사랑요
세상에 현현한 모든 것들의 껍데기는 온갖 모양으로 나타나 있지만, 껍데기 안의 그 본질은 그냥 사랑이에요
그러므로 우주의 본질은 100프로 오직 사랑이에요
이런 말은 그냥 책에서 보거나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
직접 봤기 때문에 진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느님이 잠시 진리의 눈을 열어주셨던 것 같아요
기독교를 진리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의 본질인
오직 사랑만 말하거든요
말 그대로 사랑교라고 생각해요🩷

쇠로 만든 침대 위에 사람을 눕힌 뒤에 크면 잘라서 죽이고 작으면 늘려서 죽인 강도의 얘기가 있다.
분별의 침대를 세워두면 세상을 거기에 끼워 맞추다가 죽는다.
세상을 판단할 기준, 의식의 침대를 치워버리면 아무 일도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프로크루스테스라는 강도는 날마다 강가에 쇠로 만든 침대를 갖다 놓고 지나가는 이들을 붙잡아 눕혀 본 다음,
그 사람이 침대보다 작으면 늘려서 죽이고, 침대보다 크면 잘라서 죽였다.
결국은 그 자신도 테세우스라는 이에 의해 그 침대에서 잘려 죽게 된다.
우리는 자기 의식 속에 고정된 선악, 옳고 그름 등의 분별을 세워 두고는 눈앞에 등장하는 모든 경계를 재단한다.
남편이 100만원을 벌어와야 한다고 기대해 놓고 거기에 못 미치면 괴로워한다.
아들이 5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정해 놓고 10등을 하면 혼낸다.
자기 안에 쇠로 만든 견고한 분별의 침대를 갖다 놓고 세상 모든 것들을 거기에 끼워 맞추려고 애쓰면서 괴로워한다.
침대만 사라지면 잴 기준이 사라진다.
분별의 침대를 치워버리라.
분별의 침대는 결국 자신을 죽게 만든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