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은 하나도 바꾸지 않더라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조건 없이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
2026-05-01
조회수 20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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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2026-05-02 18:35
스님
저는 아직까지는 아무 분별없는 사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타고 애쓰지 안씁니다
그저 알아 차릴 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제 삶은 축복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함으로 충만 합니다
제가 스님께 받은 이은해를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찌~
또다른 사람들에게 이편온한 이치를 전하여
그들의 두려움을 없애줄수 있다면♡♡♡
저는 아직까지는 아무 분별없는 사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타고 애쓰지 안씁니다
그저 알아 차릴 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제 삶은 축복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함으로 충만 합니다
제가 스님께 받은 이은해를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찌~
또다른 사람들에게 이편온한 이치를 전하여
그들의 두려움을 없애줄수 있다면♡♡♡
강아지송아지2026-05-02 10:22
자식들이 여러명일 때
그중 한명을 특별히 이뻐하면
그 나머지 자식들 서운해 ㅠㅠ
내가 농사지은 작물 중에 특별히 하나만 좋아하는 것도
서운해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몇가지 일만
좋아하고
일어나길 바라는 것도 서운해???
내마음의 복밭에서 일어난 일들이니까 내 마음의 부산물이니깐 ...
그중 한명을 특별히 이뻐하면
그 나머지 자식들 서운해 ㅠㅠ
내가 농사지은 작물 중에 특별히 하나만 좋아하는 것도
서운해
나에게 일어난 일들 중 몇가지 일만
좋아하고
일어나길 바라는 것도 서운해???
내마음의 복밭에서 일어난 일들이니까 내 마음의 부산물이니깐 ...

KK럭키2026-05-01 23:47
사랑이 없어야 진정으로 사랑입니다.
미움이 없어야 진정으로 미움입니다.
분노가 없어야 진정으로 분노입니다.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마음입니다.
내가 없어야 진짜 나입니다.
마음은 마음이 아니라 그 이름이 마음입니다.
나는 나가 아니라 그 이름이 나입니다.
부처는 부처가 아니라 그 이름이 부처입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이 아니라 그 이름이 하느님입니다.
오직 이 순간, 눈앞을 청할 뿐입니다.
미움이 없어야 진정으로 미움입니다.
분노가 없어야 진정으로 분노입니다.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마음입니다.
내가 없어야 진짜 나입니다.
마음은 마음이 아니라 그 이름이 마음입니다.
나는 나가 아니라 그 이름이 나입니다.
부처는 부처가 아니라 그 이름이 부처입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이 아니라 그 이름이 하느님입니다.
오직 이 순간, 눈앞을 청할 뿐입니다.


따져봐서 사랑할 만하면 사랑하고, 그렇지 않으면 거부하는 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이것만 바꾸면 좋겠다’고 말한다면,그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것만 바꾼다면 참 좋겠는데’ 하고 바라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그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도 바꾸지 않더라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조건 없이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이다.
그의 어떤 부분일지라도 거부하지 않고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참된 사랑이요 자비다.
판단 없는 받아들임이야말로 참된 사랑이다.
좋든 나쁘든 분별없이 지켜봐 주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왜 그럴까?
좋고 나쁜 점을 나누어 놓고 좋은 점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나쁜 점은 싫어한다는 말이다.
이 사람 저 사람 중에 어느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된 사랑은 둘로 나누어 놓은 뒤 그 중 어느 한쪽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둘로 나누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참된 사랑이요 자비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