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혹시 자기 생각 속에서의 '지금 이대로'를 그려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2026-06-04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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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럭키2026-06-04 23:46
업습대로 머리만 자동 반사적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그 업습 단 한 번만 멈추어보면 보입니다.
'지관'
감이 잡힙니다.
그럴싸한 모습과 언변에 속지 마십시오.
겉모양을 믿지 말고 머리를 믿지 말고
느껴지는 대로 있는 그대로를 믿으십시오.
자비의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그 업습 단 한 번만 멈추어보면 보입니다.
'지관'
감이 잡힙니다.
그럴싸한 모습과 언변에 속지 마십시오.
겉모양을 믿지 말고 머리를 믿지 말고
느껴지는 대로 있는 그대로를 믿으십시오.
자비의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행복2026-06-04 14:35
오온인 내가 살아있으면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것같아요 ㅇㅇㅇ가 살아나면 덩달아...줄줄이 끄나풀처럼 생겨납니다 나도 세상도 늘 불만이고 두렵고 괴로움 투성이가 됩니다
불이의 세상에선 비교 ㆍ분별 ㆍ해석은 사라지고
있는것을 있는 그대로 언제나 인정 ㆍ수용 ㆍ받아들여짐만이 있습니다
있구나 그렇구나 그랬구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이의 세상에선 비교 ㆍ분별 ㆍ해석은 사라지고
있는것을 있는 그대로 언제나 인정 ㆍ수용 ㆍ받아들여짐만이 있습니다
있구나 그렇구나 그랬구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이대로,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은 정말 있습니까?
당신은 혹시 자기 생각 속에서의 '지금 이대로'를 그려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내가 그림 그려놓은 상(相)으로써의 '있는 이대로'는 '있는 이대로'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에게 보여지는, 내가 그림 그린 표상, 허상일 뿐입니다.
'나는 있는 이대로야'
'나는 못생겼지만, 능력도 없지만 있는 이대로 괜찮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가 아닙니다.
진짜 있는 이대로에는 못생겼다거나 능력이 없다거나 하는 그런 속삭임이 없습니다.
나라는 것 또한 하나의 허상, 표상일 뿐입니다.
눈앞, 목전이 그대로 진실이라고 하니, 자기에게 해석된 눈앞의 세상을 진리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해석된 눈앞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해석, 판단, 분별이 붙을 수 없는, 그 분별 이전의 첫 번째 자리, 자리라고도 말할 수 없는, 그 어떤 말로도 규정할 수 없는 그저 눈앞의 이것일 뿐입니다.
바로 이 '있는 이대로'일 뿐이고,
바로 이 '눈앞'입니다.
그러나 '아 그렇구나', '이것 말하는 거죠?'라고 여기며 알았다고 한다면, 그건 틀렸습니다.
이미 100% 완전히 드러나 있습니다.
자신의 해석, 판단, 분별만 개입시키지 않는다면 그저 이것입니다.
언제나 이것입니다.
진실 뿐입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