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보살님도 그러시더군요.
20년 동안 남편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살다보니 어느 순간 ‘남편의 단점을 죽어도 못 바꾸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20년 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 또 스트레스 받고 살 일이 너무 어이가 없더라는 거죠.
그래서 ‘안 되겠구나. 인정해야 되겠구나.’ 하면서 ‘남편이 나와 함께 놀아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사랑해 주고, 뭔가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합니다.
‘인생이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구나. 남편 말고도 재미난 게 많구나.
도반들 만나고, 친구들 만나고, 절에도 가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이렇게 재미있는데 지난 20년간을 남의 남편은 저렇게도 좋은데 내 남편은 이것밖에 안 되느냐고 탓하면서 왜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 보살님의 남편이 바뀌었기 때문에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 주었기 때문에 해결된 것입니다.
이 보살님처럼 자신에게 찾아온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허용한다는 것은 이것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에요.
상대방의 잘못된 점이 많은데 그대로 살아야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바꾸려고 애썼는데도 안 되었을 경우엔 그걸 허용했을 때 거기서 더 창조적인 답이 나오고 그 문제가 더 빨리 해결되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문제와 싸우는 사람보다는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이 문제를 곧장 해결합니다.
한 번 전체적으로 훅 받아들이게 되면, 순간 돈오(頓悟)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이유에 수긍이 가실 것입니다.
글쓴이:법상
어느 보살님도 그러시더군요.
20년 동안 남편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살다보니 어느 순간 ‘남편의 단점을 죽어도 못 바꾸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20년 동안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 또 스트레스 받고 살 일이 너무 어이가 없더라는 거죠.
그래서 ‘안 되겠구나. 인정해야 되겠구나.’ 하면서 ‘남편이 나와 함께 놀아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사랑해 주고, 뭔가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 합니다.
‘인생이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구나. 남편 말고도 재미난 게 많구나.
도반들 만나고, 친구들 만나고, 절에도 가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이렇게 재미있는데 지난 20년간을 남의 남편은 저렇게도 좋은데 내 남편은 이것밖에 안 되느냐고 탓하면서 왜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 보살님의 남편이 바뀌었기 때문에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 주었기 때문에 해결된 것입니다.
이 보살님처럼 자신에게 찾아온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허용한다는 것은 이것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에요.
상대방의 잘못된 점이 많은데 그대로 살아야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바꾸려고 애썼는데도 안 되었을 경우엔 그걸 허용했을 때 거기서 더 창조적인 답이 나오고 그 문제가 더 빨리 해결되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문제와 싸우는 사람보다는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이 문제를 곧장 해결합니다.
한 번 전체적으로 훅 받아들이게 되면, 순간 돈오(頓悟)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이유에 수긍이 가실 것입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