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제나 있었구나. 언제나 괴롭지 않은 삶이 내 앞에 딱 있었구나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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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6-07-03 22:57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유명했던 수행자들 대부분 몸에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모든 통증에는 영적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병이 의식의 전면에 드러남을 감사히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환대하는 마음으로 치유의 에너지 자체가 되겠다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병의 근원에 접근한다면
치유와 영적 도약의 놀라운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명했던 수행자들 대부분 몸에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모든 통증에는 영적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병이 의식의 전면에 드러남을 감사히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환대하는 마음으로 치유의 에너지 자체가 되겠다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병의 근원에 접근한다면
치유와 영적 도약의 놀라운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7-03 11:54
몸이 아프면 아픈 걸 당장 밀쳐내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그 아픔을 같이 경험해 주고, 다독여주고, 사랑해 주세요. 삶을 생각으로 죽이고 벌주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생각 말고 경험해봅니다.


우리의 괴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처한 바로 이 삶이 그대로 진실이구나.
내가 바로 부처구나.
부처가 어렵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이미 드러나 있구나.
이 드러나 있는 부처를 내가 죽이지만 않으면 되는구나.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삶을 내가 살아주면 되는구나.’ 하는 것을 알면 됩니다.
삶을 생각으로 죽이지 말고 아침 햇살이 아름다우면 그 햇살을 만끽해 주고, 경험해 주고, 느껴 주세요. 그것이 명상입니다.
몸이 아프면 아픈 걸 당장 밀쳐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 아픔을 같이 경험해 주고, 다독여주고, 사랑해 주세요.
그 아픔과 함께 잠시 있어 주는 시간도 가져 보고, 그럴 때 이 아픔과 화해하게 됩니다.
둘이 아닌 것이 진정한 화해입니다.
하나 됨, 이것이 진정한 치유입니다.
진장한 명상이고 진정한 마음공부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 아무 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나옵니다.
이건 남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본래 내게 있던 것이 그냥 드러나는 것일 뿐입니다.
나에게 이미 있는 것을 생각으로 막다가 생각으로 막지 않으니까 저절로 진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건 누가 준 게 아니고, 본래 자기에게 있던 것을 확인하고 되찾는 것입니다.
‘아~ 언제나 있었구나. 언제나 괴롭지 않은 삶이 내 앞에 딱 있었구나.
단지 내가 생각으로 이걸 막고 있었구나.’라는 사실에 눈뜨면 그걸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