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음이 환상적이고 놀랍고 대단한 신비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딱 보면 바로 전생을 알아맞힌다면 그건 병이지 도가 아닙니다.
물론 마음공부며 영성 공부를 하다가 미래가 보이거나, 때로는 환상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환상이나 신비체험에 집착하면 병이 되는데 대부분 집착을 해요.
그런데 스님들 세계에선 거기에 대한 처방전이 확실합니다.
불교에서는 삼매 체험이든, 그 어떤 신비 체험이든 그건 왔다가는 체험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없다고 설합니다.
인연생 인연멸, 인연따라 생겨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 뿐입니다.
그래서 인연가합(因緣假合)이라 하여, 인과 연이 가짜로 화합했을 뿐이라고 하고, 그것을 무아(無我)라 하고 공(空)이라고도 합니다.
거기에 무언가 뜻을 찾고, 진실을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심지어 선에서는 견성(見性)을 체험하는 순간의 그 느낌 조차 왔다가 간 것일 뿐이니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명상단체들 중에는 그런 체험 현상을 오히려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놀라운 신비한 체험을 하고 나서 명상 단체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차크라가 열리는 것 같다. 무슨 단계로 올라섰다.’고 했다고 하던데요, 이 법에서 본다면 다 확실한 망상입니다.
그저 오고 가는 것으로 흘려 보낼 뿐,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로잡혀 거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想絶一切), 어떤 이름을 정해서 이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언제나 평상심이라고 하는 완전한 삶의 진실이 늘 드러나 있고 쓰고 있는데 왜 나에게 없는 독특하고 특별한 상황을 찾으려고 애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아무것도 아닌 나의 이대로의 삶, 이것이 진실입니다.
글쓴이:법상
깨달음이 환상적이고 놀랍고 대단한 신비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딱 보면 바로 전생을 알아맞힌다면 그건 병이지 도가 아닙니다.
물론 마음공부며 영성 공부를 하다가 미래가 보이거나, 때로는 환상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환상이나 신비체험에 집착하면 병이 되는데 대부분 집착을 해요.
그런데 스님들 세계에선 거기에 대한 처방전이 확실합니다.
불교에서는 삼매 체험이든, 그 어떤 신비 체험이든 그건 왔다가는 체험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없다고 설합니다.
인연생 인연멸, 인연따라 생겨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 뿐입니다.
그래서 인연가합(因緣假合)이라 하여, 인과 연이 가짜로 화합했을 뿐이라고 하고, 그것을 무아(無我)라 하고 공(空)이라고도 합니다.
거기에 무언가 뜻을 찾고, 진실을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심지어 선에서는 견성(見性)을 체험하는 순간의 그 느낌 조차 왔다가 간 것일 뿐이니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명상단체들 중에는 그런 체험 현상을 오히려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놀라운 신비한 체험을 하고 나서 명상 단체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차크라가 열리는 것 같다. 무슨 단계로 올라섰다.’고 했다고 하던데요, 이 법에서 본다면 다 확실한 망상입니다.
그저 오고 가는 것으로 흘려 보낼 뿐,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로잡혀 거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想絶一切), 어떤 이름을 정해서 이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언제나 평상심이라고 하는 완전한 삶의 진실이 늘 드러나 있고 쓰고 있는데 왜 나에게 없는 독특하고 특별한 상황을 찾으려고 애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아무것도 아닌 나의 이대로의 삶, 이것이 진실입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