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모양을 빼고 경험하면 아무 일이 없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2026-07-04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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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럭키2026-07-05 00:20
이미 온 우주에 다 드러나 있는데
혼자서 아니라고 우기는 꼴과 같습니다.
이것은 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입니다.
생각 하기 이전에도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비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로 빛이며 부처이며 하나님이며 알라입니다.
있는 그대로 그냥 이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있는 그대로 볼 뿐입니다.
볼 내가 없이 저절로 보여질 뿐입니다.
본다는 생각도 없이 보여질 뿐입니다.
그냥 드러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고 부처입니다.
그것으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혼자서 아니라고 우기는 꼴과 같습니다.
이것은 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입니다.
생각 하기 이전에도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비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바로 빛이며 부처이며 하나님이며 알라입니다.
있는 그대로 그냥 이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있는 그대로 볼 뿐입니다.
볼 내가 없이 저절로 보여질 뿐입니다.
본다는 생각도 없이 보여질 뿐입니다.
그냥 드러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고 부처입니다.
그것으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iris2026-07-05 00:17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想絶一切)
감사합니다❤️
몸은 스스로를 경험할 능력이 없습니다
몸의 감각을 경험하는 것은 마음 속에서 경험되어 집니다
더 놀라운 것은 마음도 자신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 또한 자신의 생각을 경험하지 못하고 느낌도 자신의 느낌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경험들은 모두, 마음보다 큰 어떤 것 안에서 경험됩니다
우리의 이 모든 경험들은 오직 무한한 에너지장을 통해서만 경험됩니다
이 무한한 에너지장인 의식은 형체도 없고 무한합니다
이 자각, 깨어 알아차리는 자각 덕분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알 수 있게 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감사합니다❤️
몸은 스스로를 경험할 능력이 없습니다
몸의 감각을 경험하는 것은 마음 속에서 경험되어 집니다
더 놀라운 것은 마음도 자신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 또한 자신의 생각을 경험하지 못하고 느낌도 자신의 느낌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경험들은 모두, 마음보다 큰 어떤 것 안에서 경험됩니다
우리의 이 모든 경험들은 오직 무한한 에너지장을 통해서만 경험됩니다
이 무한한 에너지장인 의식은 형체도 없고 무한합니다
이 자각, 깨어 알아차리는 자각 덕분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알 수 있게 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想絶一切), 이름과 모양을 빼고 경험하면 그 느낌 그대로 느껴질 뿐입니다.
내 식대로 해설하면 좋거나 나쁜 뭔가가 되지만, 모든 말을 첫 번째 자리에서 경험하면 그 말이 경험될 뿐입니다.
좋거나 나쁜 뭔가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그러면 그냥 그러할 뿐이기 때문에 우리 삶에 번거로움과 괴로움이 없어집니다.
머릿속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게 될 때 우리 앞에 등장하는 모든 삶은 그대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허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온전히 받아들이라는 그 말이 바로 위빠사나(Vipassana)입니다.
지관(止觀), 자꾸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서 보니까 지(止), 생각을 멈추고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 관(觀)하라,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위빠사나를 하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우리는 다 관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기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서 걸러서 보니까 그게 문제가 될 뿐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볼 때, 어떤 사람은 ‘스님이 머리를 깎았으니까 흰 머리가 안 보이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오늘은 얼굴이 더 노랗게 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들으니 오늘은 좀 목이 덜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보면 자기 머릿속에 있는 제가 보일 겁니다.
첫 번째 자리에서 보면 보고 있다는 단순한 경험에는 아무 일이 없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분별해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접촉하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맛보고, 감촉을 느껴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다 저절로 봐집니다.
내가 보는 게 아니라 봐지는 겁니다. 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봐집니다.
내가 애써서 자아(自我) 주관(主觀)을 일으켜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는 두 번째 자리에 떨어진 상태가 아닌 첫 번째 자리에서 그냥 봐지는 상태, 알아차리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탁!(죽비를 탁 친다) 이렇게 저절로 알아차려지는 상태, 저절로 봐지는 상태, 그것이 도(道)입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