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진리의 일은 '지금' 이미 와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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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12-19 23:04
원하되 결과는 완전히 내맡기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고 중도다.
글 감사합니다❤️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 11:24)
의심하지 않을 때 그대로 이루어진다
완전한 믿어질 때, 자연스럽게 완전히 내맡기게 됩니다
마치 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음식이 나올 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따라서 집착하지 않는 마음 상태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고 중도다.
글 감사합니다❤️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 11:24)
의심하지 않을 때 그대로 이루어진다
완전한 믿어질 때, 자연스럽게 완전히 내맡기게 됩니다
마치 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음식이 나올 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따라서 집착하지 않는 마음 상태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되고 있는 것이 곧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곧 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지만, 그래서 노력하고 애써 보지만 아직 그것이 내게 오지 않았다면, 지금은 '그것'이 아닌, '이것'이 나의 일이다.
언제나 진리의 일은 '지금' 이미 와 있다.
내 쪽에서 '억지로', '애써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진리답게 사는 것을 여법하다라고 표현한다.
무엇이 여법한 것일까?
지금 이미 주어져 있는 이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 이것이 곧 진리이니까.
현실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애써서, 피터지게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오히려 이 단순한 여법함을 가로막는다.
'나'를 내세운 뒤에, 내가 억지로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나'라는 아상, 에고의 오류일 뿐이다.
진리에는 '나'가 없다.
무아.
그러니 내가 억지스럽게 노력할 때 그것은 진리가 아니고, 자연스럽지 않다.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진리다운 것이다.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진리의 것이다.
어차피 될 일은 저절로 될 것이고, 안 될 일은 억지로 해도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원하고, 열망하고, 바라지도 말라는 것은 아니다.
원하되 결과는 완전히 내맡기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고 중도다.
중도란, 원하면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자칫 자연스러움에만 치우치면 열정이 식고, 원하는 것에만 치우치면 집착하기 쉬워진다.
중도적인 삶이란 '집착하는 바 없이 마음을 내며' 사는 길이다.
원하는 모든 것에 열정을 다 해 순수한 최선을 다해 보라.
그러나 결과는 내맡기기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진리의 일은 저절로 알아서 될 것이고, 안 될 일은 알아서 안 될 것이다.
그저 그 결과를 두 팔 벌려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