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구한다고 하지만, 구도자라는 것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다
2025-11-12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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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11-13 00:00
진리가 모든 환상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음을 보게 된다면
이것이 회심이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으로의 전환입니다
환영을 지배하는 법칙을 분석하거나 씨름할 필요 없이
단지 바라보기만 하면, 그 너머로 가게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이것이 회심이고, 천국으로 가는 계단으로의 전환입니다
환영을 지배하는 법칙을 분석하거나 씨름할 필요 없이
단지 바라보기만 하면, 그 너머로 가게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KK럭키2025-11-12 22:24
'오직 발심할 뿐'
찾으려면 없지만 찾지 않으면 없지 않습니다.
안팎없이 꽉 차 있으니 털끝만큼이라도 움직이면 이미 글러 먹은 것입니다.
잡으려야 잡을 수 없고, 도망치려야 도망칠 수 없습니다.
여여합니다.
바른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찾으려면 없지만 찾지 않으면 없지 않습니다.
안팎없이 꽉 차 있으니 털끝만큼이라도 움직이면 이미 글러 먹은 것입니다.
잡으려야 잡을 수 없고, 도망치려야 도망칠 수 없습니다.
여여합니다.
바른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행복2025-11-12 08:58
감사합니다 🙇♀️


깨달음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다.
도는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찾는 자가 바로 찾는 것이기에.
서울에서 서울을 찾듯, 부처가 부처를 찾고 있다.
발심 수행자는 다만 시절인연을 기다릴 뿐, 할 것은 없다.
깨달음을 구한다고 하지만, 구도자라는 것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다.
도(道)를 구한다고 구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도는 찾으면 없고, 찾지 않으면 온 천지에 가득하다.
지금 있는 이대로가 바로 참된 진리인데, 지금 이것을 놔두고 다른 곳에서 찾으려하니 찾아질 수가 없다.
찾는 자가 바로 찾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미 도착해 있다.
그러니 그곳으로 가는 방법이나 수행은 필요치 않다.
그저 간절한 목마름과 애정, 발심만이 이미 있던 진리를 확인하게 해 준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깨달음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은 제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
아니 이미 와 있다.
깨달음을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깨달음은 드러난다.
간절히 원하면 시절인연이 깃든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