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짓는 일’과 ‘복 받는 일’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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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은 ‘복 짓는 일’과 ‘복 받는 일’로 나뉜다.


힘들고 괴로운 상황은 ‘복 짓는 일’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때는 ‘복 받는 일’이다.


역경은 복 짓는 일, 순경은 복 받는 것이니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해피엔딩!


은사스님께서는 세상 모든 일은 단순하게 ‘복 짓는 일’ 아니면 ‘복 받는 일’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 


첫째, 힘들고 괴롭고 하기 싫은 일이 생기거나, 손해 볼 때, 억울할 때, 인정받지 못할 때, 이처럼 힘들고 괴로울 때 그 마음을 항복받기 위해 ‘복 짓는 일이구나’하고 돌리라는 것이다. 


둘째, 기쁘고 행복할 때, 큰 이익이 생겼을 때, 칭찬 받을 때, 인정받을 때 등 좋은 상황일 때에는 ‘복을 받고 있구나’하고 마음을 돌려 그 기쁨에 안주하지 말라는 것이다. 


복 받는 것은 저축했던 복을 쓰는 생활이고, 


복 짓는 것은 저축하는 생활이기 때문에 


오히려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좋다는 것이다. 


힘들 때는 복 짓는 것이고, 행복할 때는 복 받는 것이니,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삶의 본질적 측면에서 보면 이처럼 날마다 해피엔딩이다.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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