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일어났다 사라진다.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늘 한결같이 변치 않는 ‘이것’이 있다.
이 목전(目前)의 당처(當處)는 언제나 이렇게 있을 뿐이다.
눈앞에 펼쳐진 삶을 분별없이 곧장 바라볼 때 ‘이것’이 드러난다.
세상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한다.
매 순간 수많은 것들이 오고 간다.
‘나’라는 존재는 이렇게 끊임없이 오고 가는 모든 것들을 목전에서 바라보는 존재다.
마치 셀카봉을 들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어디에서 사진을 찍든 그 중심에 항상 내가 서 있듯,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한결같이 변화하지 않는 ‘이것’이 있다.
물론 ‘이것’은 있다 없다 할 수 있는 분별의 대상은 아니다.
우리가 통상 참나, 본래면목이라고 부르는 이 자리는 마치 온갖 다양한 영화가 나오더라도 영화를 비추는 스크린은 늘 한결같은 것처럼 텅 빈 배경으로 있다.
이 있음의 자리, 목전의 당처, 즉 눈앞에 언제나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
보이는 대상 말고 보는 것, 들리는 소리 말고 듣는 놈은 누구인가?
변화하는 것들 속에 변치 않는 ‘이것’, 파악되는 것들 속에 파악되지 않는 ‘이것’을 찾아보라.
글쓴이:법상
세상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일어났다 사라진다.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늘 한결같이 변치 않는 ‘이것’이 있다.
이 목전(目前)의 당처(當處)는 언제나 이렇게 있을 뿐이다.
눈앞에 펼쳐진 삶을 분별없이 곧장 바라볼 때 ‘이것’이 드러난다.
세상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한다.
매 순간 수많은 것들이 오고 간다.
‘나’라는 존재는 이렇게 끊임없이 오고 가는 모든 것들을 목전에서 바라보는 존재다.
마치 셀카봉을 들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어디에서 사진을 찍든 그 중심에 항상 내가 서 있듯,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한결같이 변화하지 않는 ‘이것’이 있다.
물론 ‘이것’은 있다 없다 할 수 있는 분별의 대상은 아니다.
우리가 통상 참나, 본래면목이라고 부르는 이 자리는 마치 온갖 다양한 영화가 나오더라도 영화를 비추는 스크린은 늘 한결같은 것처럼 텅 빈 배경으로 있다.
이 있음의 자리, 목전의 당처, 즉 눈앞에 언제나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
보이는 대상 말고 보는 것, 들리는 소리 말고 듣는 놈은 누구인가?
변화하는 것들 속에 변치 않는 ‘이것’, 파악되는 것들 속에 파악되지 않는 ‘이것’을 찾아보라.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