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 내맡기고 흘러갈 뿐

2025-05-29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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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하게 변화하는 삶의 흐름을 타고 함께 흘러가라.


변화를 타고 흐르는 데는 억지스러운 노력이 필요치 않다.


변화하는 삶, 그 평범한 흐름 자체가 그대로 진리다.


물 위의 통나무처럼 삶의 흐름을 타고 그저 흘러갈 뿐.


인위적인 노력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제행무상(諸行無常), 어차피 삶은 저절로 변화한다. 


변화하는 삶의 진실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채 그 흐름에 나를 얹어 놓기만 하라. 


저절로 이 진리의 법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안내할 것이다. 


우리는 단지 그 자연스러운 흐름에 내맡긴 채 변화를 타고 흐르면 된다. 


여기에는 ‘노력’이나, ‘인내’, ‘극기’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존재 자체가, 삶 자체가 이미 진리이기에 또 다시 진리를 얻을 필요는 없다. 


이미 방 안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처럼 삶은 이미 완벽하게 흐른다. 


애써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다만 매 순간 그 완벽한 변화의 진리를 타고 흐르라.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통나무처럼 그저 모든 것을 흐름에 내맡기고 흘러갈 뿐, 더 할 것은 없다.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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