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불유행득(大道不由行得)
큰 도는 수행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아닌데
설행권위범우(說行權爲凡愚)
수행을 말하는 것은 방편으로 어리석은 범부를 위해서다.
단무일체희구(但無一切希求)
다만 아무 것도 바라거나 구하지 않으면
번뇌자연소락(煩惱自然消落)
번뇌는 자연히 없어지리라.
약회피아이심(若懷彼我二心)
만약 너와 나라는 두 마음을 품으면
대면불견불면(對面不見佛面)
부처를 대면하고도 부처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세간기허치인(世間幾許癡人)
세간에는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가.
장도복욕구도(將道復欲求道)
도를 가지고 다시 도를 찾으려 하는구나.
[대승찬]
참으로 큰 도는 수행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아니다.
수행을 말하는 이유는 방편으로 근기가 낮은 중생들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모든 수행은 잠깐 쓰고 버려야 할 것이다.
마치 강을 건너고 나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 것과 같다.
아무 것도 구하거나 바라지만 않으면 번뇌는 자연히 사라진다.
추구하는 마음이 완전히 쉴 때 번뇌도 끝이 난다.
양 쪽으로 움직이는 추를 멈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아니다.
아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내버려 두면 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그냥 두면 저절로 멈춘다.
이 법에는 너도 없고 나도 없다.
아상(我相)과 법상(法相)을 품고 있다면 결코 부처를 볼 수 없다.
내가 사라질 때, 아상과 아집(我執)에서 놓여나, 무아(無我)가 될 때, 내가 깨닫겠노라는 생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질 때 문득 나 없음이 곧 참나 이었음이 밝혀진다.
내가 본래 이것이었으며, 내가 바로 도였음이 드러난다.
세간 사람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도를 찾는다.
도를 찾는 그것이 바로 도다.
도대체 무엇을 찾고자 하는가?
글쓴이:법상
대도불유행득(大道不由行得)
큰 도는 수행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아닌데
설행권위범우(說行權爲凡愚)
수행을 말하는 것은 방편으로 어리석은 범부를 위해서다.
단무일체희구(但無一切希求)
다만 아무 것도 바라거나 구하지 않으면
번뇌자연소락(煩惱自然消落)
번뇌는 자연히 없어지리라.
약회피아이심(若懷彼我二心)
만약 너와 나라는 두 마음을 품으면
대면불견불면(對面不見佛面)
부처를 대면하고도 부처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세간기허치인(世間幾許癡人)
세간에는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가.
장도복욕구도(將道復欲求道)
도를 가지고 다시 도를 찾으려 하는구나.
[대승찬]
참으로 큰 도는 수행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아니다.
수행을 말하는 이유는 방편으로 근기가 낮은 중생들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모든 수행은 잠깐 쓰고 버려야 할 것이다.
마치 강을 건너고 나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 것과 같다.
아무 것도 구하거나 바라지만 않으면 번뇌는 자연히 사라진다.
추구하는 마음이 완전히 쉴 때 번뇌도 끝이 난다.
양 쪽으로 움직이는 추를 멈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아니다.
아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내버려 두면 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그냥 두면 저절로 멈춘다.
이 법에는 너도 없고 나도 없다.
아상(我相)과 법상(法相)을 품고 있다면 결코 부처를 볼 수 없다.
내가 사라질 때, 아상과 아집(我執)에서 놓여나, 무아(無我)가 될 때, 내가 깨닫겠노라는 생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질 때 문득 나 없음이 곧 참나 이었음이 밝혀진다.
내가 본래 이것이었으며, 내가 바로 도였음이 드러난다.
세간 사람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도를 찾는다.
도를 찾는 그것이 바로 도다.
도대체 무엇을 찾고자 하는가?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