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설 곳이 없다
2025-08-22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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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08-23 23:39
모두 상(相)일 뿐이다.
글 감사합니다❤️
모든 우상 너머에,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이 있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탄생과 죽음의 꿈, 두려움의 수많은 형상들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정확하게 늘 있던 대로 있다
그 생각은 너무도 완전하기에
투쟁의 소리가 전혀 근접하지 못하는 고요함에 둘러싸인 채,
완벽한 평화와 확신 속에 있다
여기에 너의 유일한 실재가 안전하게 간직되어 있다
너의 바깥에는,
영원한 하늘도 없고 변함없는 별도 없으며 실재도 없다
천국의 아들의 마음은 천국에 그대로 있다
그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은 결합하여
결코 끝날 수 없는 창조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두 실재가 아니라, 한 실재만 가졌다
별은 여전히 빛나고 하늘은 절대 변하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너는
자신의 실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 A course in Miracles
글 감사합니다❤️
모든 우상 너머에,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이 있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탄생과 죽음의 꿈, 두려움의 수많은 형상들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정확하게 늘 있던 대로 있다
그 생각은 너무도 완전하기에
투쟁의 소리가 전혀 근접하지 못하는 고요함에 둘러싸인 채,
완벽한 평화와 확신 속에 있다
여기에 너의 유일한 실재가 안전하게 간직되어 있다
너의 바깥에는,
영원한 하늘도 없고 변함없는 별도 없으며 실재도 없다
천국의 아들의 마음은 천국에 그대로 있다
그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은 결합하여
결코 끝날 수 없는 창조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두 실재가 아니라, 한 실재만 가졌다
별은 여전히 빛나고 하늘은 절대 변하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너는
자신의 실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 A course in Miracles


지옥천당일상(地獄天堂一相)
지옥과 천당이 하나의 모습이고,
열반생사공명(涅槃生死空名)
열반과 생사가 헛된 이름일 뿐이다.
역무탐진가단(亦無貪瞋可斷)
끊어야 할 탐진치도 없고,
역무불도가성(亦無佛道可成)
이루어야 할 불도(佛道)도 없다.
중생여불평등(衆生與佛平等)
중생과 부처가 평등하니,
자연성지성성(自然聖智惺惺)
저절로 성스런 지혜가 뚜렷하구나.
[불이송]
지옥과 천당이 하나이고, 생사와 열반이 헛된 이름일 뿐이다.
끊어야 할 탐진치도 없고, 이루어야 할 불도(佛道)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죄다 방편이고, 전부 다 빵일 뿐이다.
부처도 빵이고, 중생도 빵이다.
중생이 있으니까 부처도 있지,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설 곳이 없다.
중생과 부처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는’ 연기적인 관계다.
연기적인 관계는 서로를 인연으로 하여 성립될 수 있기 때문에 인연가합(因緣假合), 말 그대로 가짜로 합쳐진 것이며, 실체가 아니다.
그러니 중생만 티끌이 아니라, 부처도 티끌이다.
부처가 사라질 때 중생도 사라지고, 중생이 사라질 때 부처도 함께 사라진다.
그러니 생사도 열반도, 탐진치도 불도도 전부 다 허망한 하나의 말일 뿐이다.
상(相)일 뿐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