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만의 VIP멤버십이나 우대서비스는 없다
2025-11-07
조회수 324
25
15
은🩷2025-11-07 12:37
감사합니다♡
차크라는 뭔가요?? 궁금증이 생겨요. 글 하나도 어려워서 못 읽으니 알아야할 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길이 멀게 느껴져요 무식해서 죄송해요ㅠ
차크라는 뭔가요?? 궁금증이 생겨요. 글 하나도 어려워서 못 읽으니 알아야할 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길이 멀게 느껴져요 무식해서 죄송해요ㅠ
안수림2025-11-07 09:55
위와 같다면 왜 공부를 하나요?
강아지송아지2025-11-07 19:14
저도 잘 모르지만 ^^;;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니까 이를 체험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그 간극을 줄이고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서요 ...
영성책들도 우리는 이미 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기억에 의하면 그책들은 대부분
이 지구는 체험의 장이라서 이것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배우는 과정이랄까요?
해설은 각자 알아서 ^^ ...
우리가 산수는 알지만 산수시험을 보는 것처럼
인생은 생로병사인것을 알지만 한평생을 사는 것처럼요~~
우리는 부처다 이말도 문장그대로 머릿속에 넣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야 할 것 같아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니까 이를 체험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그 간극을 줄이고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서요 ...
영성책들도 우리는 이미 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기억에 의하면 그책들은 대부분
이 지구는 체험의 장이라서 이것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배우는 과정이랄까요?
해설은 각자 알아서 ^^ ...
우리가 산수는 알지만 산수시험을 보는 것처럼
인생은 생로병사인것을 알지만 한평생을 사는 것처럼요~~
우리는 부처다 이말도 문장그대로 머릿속에 넣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야 할 것 같아욤
iris2025-11-08 00:29
댓글들이 재미있네요
사실, 에고에 붙들리면 출렁이는 물결따라 고통이 큽니다
몸 안의 의식에 붙잡힘이 아닌, 전체공간에 편재된 의식,
즉, 법신이 진정한 나임을 자각하는 것, 그리고
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에고에서 편만한 전체 공간으로
의식의 무게 중심이 점차 옮겨가는 것이 이 공부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눈 앞에 지각되는 모든 것을, 텅 빈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일로 바라보는 전지적 관찰자 시점도 공부에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될 때 몸은 주인공이 아닌,
단지 하나의 작은 객체로 축소되니까요
에고의 작동이 축소되는 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에고에 붙들리면 출렁이는 물결따라 고통이 큽니다
몸 안의 의식에 붙잡힘이 아닌, 전체공간에 편재된 의식,
즉, 법신이 진정한 나임을 자각하는 것, 그리고
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에고에서 편만한 전체 공간으로
의식의 무게 중심이 점차 옮겨가는 것이 이 공부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눈 앞에 지각되는 모든 것을, 텅 빈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일로 바라보는 전지적 관찰자 시점도 공부에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될 때 몸은 주인공이 아닌,
단지 하나의 작은 객체로 축소되니까요
에고의 작동이 축소되는 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깨달음은 영적 슈퍼맨이 되는 것이 아니다.
도인만의 VIP멤버십이나 우대서비스는 없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 완전한 부처다.
이 평범함이 전부다.
당신은 다만 확인 못한 붓다일 뿐.
우리는 보통 깨달음을 지금과는 다른 위대한 영적 슈퍼맨이 되는 것으로 여긴다.
심지어 깨달은 자만의 특별한 분위기나 외형적 모습, 행동거지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없다.
쿤달리니가 차크라를 따라 상승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수한 마장과 싸워 이겨야만 달성되는 것도 아니다.
특별한 깨달음의 상태가 따로 있다면 그것은 둘로 나누는 분별이다.
둘로 나누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깨달음이란 그저 지금 이대로의 ‘있음’이다.
지금 이대로의 이 평범한 것이야말로 당신이 이미 부처임을 드러내 준다.
깨달음은 다만 본래 부처임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본성을 확인하게 되면 그저 지금 이대로를 수용하게 되는 것일 뿐이다.
끊임없이 갈구하고, 욕망하다가 더 이상의 추구가 사라진 것일 뿐이다.
다시 이 평범한 나로 돌아오는 것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