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오직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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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07-25 09:47
풀을 메서 두둑에 그대로 두면
자연비료가 되고 풀이 나는것도
방지한다고...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상주에 살고 계신 교수님과 모델지망생 사모님 얘기를 유튭에서 보고 반가웠었는데... 저 사진보니 생각이 나네요
치커린지 ㆍ열문지ㆍ양배춘지ㆍ무우인지...^^
산책할때마다 호흡관찰 명상 해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비료가 되고 풀이 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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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린지 ㆍ열문지ㆍ양배춘지ㆍ무우인지...^^
산책할때마다 호흡관찰 명상 해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호흡은 오직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다.
호흡을 관찰함으로써 지금 이 순간이라는 본질적 통로와 연결된다.
코끝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그것을 다만 알아차리라.
호흡을 관찰할 때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속에 머물게 된다.
수많은 생각과 망상, 분별과 시비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 이 순간 고동치는 삶이라는 파동 그 자체와 하나 된다.
삶이란 곧 중립적인 수많은 일들에 대한 우리의 편협한 해석일 뿐이다.
있는 그대로 펼쳐지고 있는 삶에 대해 내 스스로 온갖 판단과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맞고 틀린 것을 가린 뒤에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쁘고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울고 웃는 것이 바로 내가 만들어낸 삶이다.
내 스스로 분별망상으로 만들어낸 삶에서 떨어져 나와 본래 있는 그대로의 삶이 그렇게 있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둘 때 비로소 모든 삶의 문제들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 일을, 호흡을 바라보는 이 단순한 과정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그저 호흡과 함께 존재하라.
숨과 함께 현존하라.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