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교문에서도 시절인연 따라서 언제나 자재할 수 있다면,
법계를 세우면 모두가 법계이고, 진여를 세우면 모두 진여이며,
이치를 세우면 일체법이 모두 이치 아님이 없으며,
현상을 세우면 일체법이 모두 현상 아님이 없다.
이처럼 하나를 들면 천 가지가 모두 따라오니, 이理 사事가 다름이 없고 모두가 오묘한 작용이어서 더이상 다른 특별한 원리는 없다.
이 모두가 마음으로 말미암아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조어록]
일진일체진(一眞一切眞)이라 하였다.
하나의 진리가 곧 일체의 진리이다.
그러니 진실 하나만 공부하면 전부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 진리 하나만 알아내면 삶의 모든 문제와 괴로움들이 단박에 해결된다.
나 하나의 깨달음이 일시에 일체 중생을 다 구제하는 일이다.
세상 공부를 하고 세상의 문제를 좇아가면 평생을 싸우며 살아야 하지만, 이 진실의 자리는 오로지 일체가 하나라 싸움과 다툼이 없다.
무쟁삼매(無諍三昧)이다.
이 자리에는 이理와 사事가 따로 없다.
이치와 현상이 따로 없다. 부처와 범부가 따로 없다.
어떠한 특별한 원리도 없다.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는 아무런 원리도 의미도 없다.
그저 일어났을 뿐이다.
그러니 삶에서, 내 인생에서, 어떠한 체험에서도 의미를 찾으려 하지말라.
어떤 원리를 찾으려고도 하지말라.
더 이상 특별한 원리가 없다.
모두가 이 마음에서 일어났다 곧 사라질 실체 아닌 허상의 일들일 뿐이니.
이것을 제대로 알아내는 것이 이 공부이며, 나의 이러한 공부와 깨달음이 이 삼천대천세계의 일체 중생을 일시에 구제하는 일임을 잊지 말라.
글쓴이:법상
만약 교문에서도 시절인연 따라서 언제나 자재할 수 있다면,
법계를 세우면 모두가 법계이고, 진여를 세우면 모두 진여이며,
이치를 세우면 일체법이 모두 이치 아님이 없으며,
현상을 세우면 일체법이 모두 현상 아님이 없다.
이처럼 하나를 들면 천 가지가 모두 따라오니, 이理 사事가 다름이 없고 모두가 오묘한 작용이어서 더이상 다른 특별한 원리는 없다.
이 모두가 마음으로 말미암아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조어록]
일진일체진(一眞一切眞)이라 하였다.
하나의 진리가 곧 일체의 진리이다.
그러니 진실 하나만 공부하면 전부가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 진리 하나만 알아내면 삶의 모든 문제와 괴로움들이 단박에 해결된다.
나 하나의 깨달음이 일시에 일체 중생을 다 구제하는 일이다.
세상 공부를 하고 세상의 문제를 좇아가면 평생을 싸우며 살아야 하지만, 이 진실의 자리는 오로지 일체가 하나라 싸움과 다툼이 없다.
무쟁삼매(無諍三昧)이다.
이 자리에는 이理와 사事가 따로 없다.
이치와 현상이 따로 없다. 부처와 범부가 따로 없다.
어떠한 특별한 원리도 없다.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는 아무런 원리도 의미도 없다.
그저 일어났을 뿐이다.
그러니 삶에서, 내 인생에서, 어떠한 체험에서도 의미를 찾으려 하지말라.
어떤 원리를 찾으려고도 하지말라.
더 이상 특별한 원리가 없다.
모두가 이 마음에서 일어났다 곧 사라질 실체 아닌 허상의 일들일 뿐이니.
이것을 제대로 알아내는 것이 이 공부이며, 나의 이러한 공부와 깨달음이 이 삼천대천세계의 일체 중생을 일시에 구제하는 일임을 잊지 말라.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