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체법이 전부 불법이니, 모든 것이 곧 해탈이다. 해탈은 곧 진여이니, 모든 것은 진여를 벗어나지 않는다.
[마조어록]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낱낱의 모든 것들이 모두 불법이다.
불이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을 내 생각으로 분별하고 해석하여 그 허망한 생각을 진짜라고 믿기 시작한다.
생각의 감옥 속에 갇혀 사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바로 알기만 하면 모든 것이 곧 해탈이다.
우리는 부처가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부처이며 생각을 좇아가지만 않으면 이미 해탈이다.
이미 아무 문제가 없다.
"가고 머물고 앉고 눕는 모든 일상사가 모두 생각으로는 헤아려 알 수 없는 부사의한 작용이니, 인연이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경전에서는 '곳곳이 부처 있는 곳이다' 라고 하였다."
[마조어록]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내가 선택해 왔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을 내가 왜 겪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알 수 없다. 모를 뿐이다.
'나'라는 에고, 이 아상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하고 싶어 한다하여 다 이루어지던가를 생각해보라.
최선을 다해 도전은 하되, 되고 안되고의 일은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다.
인연에 달린 일일 뿐이라 나는 알 수 없다.
중중무진인 이 법계의 인연법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겠나?
참으로 부사의한 일일 뿐이다.
법의 자리도 이 세상사도 모두 모를 뿐인 일이다.
이 모를 뿐에서 딱 멈출수 있는 것, 그것이 곧 지혜다.
모를 뿐 했을 때, 지금 여기가 바로 부처가 있는 곳이다.
곳곳에 부처있는 곳 아닌 곳이 없다.
잘 살고 못 살고가 없는, 그냥 사는 이 곳이 바로 부처가 있는 곳이다.
부처가 되면 어떻게 살게 될까?
바로 지금처럼 살게 된다.
그렇다면 먼저 부처가 된 다음에 지금처럼 살 필요가 무엇인가?
지금 여러분은 이미 지금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지금 이미 부처로 살고 있지 않은가?
다만 알지 못하고 있을 뿐.
다만 모를 뿐.
세속도 알 수없고 출세간도 알 수없다.
모든 생각과 분별을 버리고, 다만 모를 뿐으로 이 공부를 놓지 않고 해나가면 된다.
글쓴이:법상
일체법이 전부 불법이니, 모든 것이 곧 해탈이다. 해탈은 곧 진여이니, 모든 것은 진여를 벗어나지 않는다.
[마조어록]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낱낱의 모든 것들이 모두 불법이다.
불이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을 내 생각으로 분별하고 해석하여 그 허망한 생각을 진짜라고 믿기 시작한다.
생각의 감옥 속에 갇혀 사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바로 알기만 하면 모든 것이 곧 해탈이다.
우리는 부처가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부처이며 생각을 좇아가지만 않으면 이미 해탈이다.
이미 아무 문제가 없다.
"가고 머물고 앉고 눕는 모든 일상사가 모두 생각으로는 헤아려 알 수 없는 부사의한 작용이니, 인연이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경전에서는 '곳곳이 부처 있는 곳이다' 라고 하였다."
[마조어록]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내가 선택해 왔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을 내가 왜 겪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
알 수 없다. 모를 뿐이다.
'나'라는 에고, 이 아상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하고 싶어 한다하여 다 이루어지던가를 생각해보라.
최선을 다해 도전은 하되, 되고 안되고의 일은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다.
인연에 달린 일일 뿐이라 나는 알 수 없다.
중중무진인 이 법계의 인연법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겠나?
참으로 부사의한 일일 뿐이다.
법의 자리도 이 세상사도 모두 모를 뿐인 일이다.
이 모를 뿐에서 딱 멈출수 있는 것, 그것이 곧 지혜다.
모를 뿐 했을 때, 지금 여기가 바로 부처가 있는 곳이다.
곳곳에 부처있는 곳 아닌 곳이 없다.
잘 살고 못 살고가 없는, 그냥 사는 이 곳이 바로 부처가 있는 곳이다.
부처가 되면 어떻게 살게 될까?
바로 지금처럼 살게 된다.
그렇다면 먼저 부처가 된 다음에 지금처럼 살 필요가 무엇인가?
지금 여러분은 이미 지금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지금 이미 부처로 살고 있지 않은가?
다만 알지 못하고 있을 뿐.
다만 모를 뿐.
세속도 알 수없고 출세간도 알 수없다.
모든 생각과 분별을 버리고, 다만 모를 뿐으로 이 공부를 놓지 않고 해나가면 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