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속으로 생각을 개입시키며 듣는다면 벌써 분별로 들어간 것
2025-10-22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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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10-22 23:26
'모를 뿐'이 답이다
글 감사합니다❤️
분별심, 지각이 사라질 때 모든 진리가 드러난다
너는 네가 지각하는 모든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네가 지닌 단 하나의 생각도 온전히 참이 아니다
이것을 인식할 때 확고한 출발을 할 수 있다
또, 네가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 한,
세상은 너에 대한 그 어떤 이미지도 가르쳐줄 수 없다
이제 모든 이미지가 사라져버릴 때가 된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봉인이 해제된 열린 마음으로,
속박에서 풀려난 진리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자아의 개념을 내려놓은 곳에, 진리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
다음의 말보다 세상이 더 듣기 두려워하는 것은 없다
나는 '나'라는 것을 알지 못하며,
따라서 내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지,
혹은 세상이나 나 자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배움 안에서 구원이 탄생한다
이제 너의 진정한 본질이 스스로 너에게 말해줄 것이다
-A course in Miracles
글 감사합니다❤️
분별심, 지각이 사라질 때 모든 진리가 드러난다
너는 네가 지각하는 모든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네가 지닌 단 하나의 생각도 온전히 참이 아니다
이것을 인식할 때 확고한 출발을 할 수 있다
또, 네가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 한,
세상은 너에 대한 그 어떤 이미지도 가르쳐줄 수 없다
이제 모든 이미지가 사라져버릴 때가 된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봉인이 해제된 열린 마음으로,
속박에서 풀려난 진리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자아의 개념을 내려놓은 곳에, 진리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
다음의 말보다 세상이 더 듣기 두려워하는 것은 없다
나는 '나'라는 것을 알지 못하며,
따라서 내가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는지,
혹은 세상이나 나 자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배움 안에서 구원이 탄생한다
이제 너의 진정한 본질이 스스로 너에게 말해줄 것이다
-A course in Miracles
행복2025-10-22 10:16
홀로 고요히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깨닫는다는 것이 별거일까?!
모든것들이 법 아닌 것이 없고 모든것들이
설법을 합니다
한달만에 찾은 주말농장!
비가 키우고 햇볕이 키우고
바람이 키우고 대지가 키우고~
배추와 무우를
이렇게 잘도 키워 놓았네요
무우씨 뿌리고 배추 모종 심은 인연밖에 지은것이 없는데... 한달전 옆집 뽕나무를 다 갉아먹고ㅡ
우리집까지 온통 점령했던 그 녀석들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
의문을 뒤로 하고 자연의 위대함에 우주법계의 조화에
찬탄과 경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이 별거일까?!
모든것들이 법 아닌 것이 없고 모든것들이
설법을 합니다
한달만에 찾은 주말농장!
비가 키우고 햇볕이 키우고
바람이 키우고 대지가 키우고~
배추와 무우를
이렇게 잘도 키워 놓았네요
무우씨 뿌리고 배추 모종 심은 인연밖에 지은것이 없는데... 한달전 옆집 뽕나무를 다 갉아먹고ㅡ
우리집까지 온통 점령했던 그 녀석들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
의문을 뒤로 하고 자연의 위대함에 우주법계의 조화에
찬탄과 경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이 공부를 머리로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앞뒤를 맞추어 완벽하게 이해를 했으니 이제 알겠다 한다면... 이것은 잘하고 있는 공부가 아니다.
(죽비를 치시며) 이것이 법이라고 할 때, '스님이 죽비를 치신다' 하거나, '저 소리가 곧 법이로구나', 혹은 '저 소리와 내가 하나로구나' 하며 머릿 속으로 생각을 개입시키며 듣는다면 벌써 분별로 들어간 것이다.
벌써 틈이 벌어진 것이다.
제대로 법문을 듣고 제대로 이 소리를 듣고 있다면 '그저 모를 뿐'이 답일 것이다.
법문을 들을 때도 생각을 하며 분별을 개입시켜서는 안된다.
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분별을 다 내려놓은 채, 순수하게 법의 자리에 임할 때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때로 홀로 고요히 보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법문을 생각으로 끼워맞추며 듣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도 쉬며 그냥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좋겠다.
아무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있을 때, 곧장 부처이다.
또한 대부분의 공부인들은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저마다 깨달음의 상을 지니고 있기가 쉽다.
그러나 이러한 법상을 쥐고 있다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상에 맞추려고 애쓰며 공부를 할 것이며 그 상을 체험해야만 깨닫는 것이라 규정짓고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보니, 그것과 다른 식으로 진짜 깨달음의 순간이 온다해도 거부하거나 모른채 넘어가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법상을 버려야 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