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길이 있을 뿐, 전적으로 옳거나 그른 길은 없다
2025-07-11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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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럭키2025-07-12 08:38
나가 있기에 너가 있고
나가 없으면 너가 없습니다.
옳음이 있기에 그름이 있고
옳음이 없으면 그름이 없습니다.
서로가 기대어 있을때만 존재하는 인연 가합의 이름과 모양일 뿐, 고정된 실체가 없습니다.
내 견해라고 붙잡고 싶지만 뭐가 있어야 붙잡지 도저히 붙잡을 수가 없네요..
일체 모두가 본래 응무소주 이생기심 입니다.
선지식께 법문을 청할 뿐입니다.
나가 없으면 너가 없습니다.
옳음이 있기에 그름이 있고
옳음이 없으면 그름이 없습니다.
서로가 기대어 있을때만 존재하는 인연 가합의 이름과 모양일 뿐, 고정된 실체가 없습니다.
내 견해라고 붙잡고 싶지만 뭐가 있어야 붙잡지 도저히 붙잡을 수가 없네요..
일체 모두가 본래 응무소주 이생기심 입니다.
선지식께 법문을 청할 뿐입니다.
행복2025-07-12 03:36
집착하지 않고 머물지 않는 마음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제한하지 않는 마음
절대선 절대악이란 없다
서른 다른 길이 있을 뿐 유일한 길이란 건 없다
감사합니다 ~^^~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제한하지 않는 마음
절대선 절대악이란 없다
서른 다른 길이 있을 뿐 유일한 길이란 건 없다
감사합니다 ~^^~

어떤 길도 전적으로 옳거나 그른 길은 없다.
내 것만이 옳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틀린 생각이다.
내 길도 하나의 길일 뿐이지 유일한 길인 것은 아니다.
불교는 어떤 특정한 ‘옳은 견해’가 아니라, ‘텅 빈 견해’다.
일체의 견해를 내려놓을 뿐, 그 어떤 것도 잡지 말라.
자신의 생각이 전적으로 옳다고 여겨 집착하게 되면 그로인해 나도 괴롭고 남도 괴롭다.
‘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집착하면 그것이 아무리 옳은 생각일지라도 그것은 더 이상 옳지 않아 진다.
정말로 옳은 생각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하지는 말라.
나의 생각은 옳거나 그른 생각이 아니라, 다만 하나의 생각일 뿐이다.
이 세상에는 전적으로 옳거나 그른 길은 없다.
다만 서로 다른 길이 있을 뿐.
불교는 어떤 특정한 ‘견해’를 내세우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에는 그 어떤 견해도 없다.
그저 일체 모든 견해를 내려놓도록 이끌지 그 어떤 불교적인 견해를 내세우지 않는다.
모든 견해는 그저 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기 때문이다.
식이요 분별심이기 때문이다.
모든 분별심을 내려놓을 때 삶의 진실은 드러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