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확실한 방법
2025-01-18
조회수 440
34
2
hc2025-01-21 02:59
돈 황금 보석 ~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난 좋아하고
좋아한다~
그러나
돈돈은 하지않는다
그냥 삶의 적당한 풍요는
마음을 나누고 감사함을 표현할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받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이 더욱 많지않을까
불전함에 공양올릴때
할수있어
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라고~♡♡♡
사랑합니다 💜 💜 💜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난 좋아하고
좋아한다~
그러나
돈돈은 하지않는다
그냥 삶의 적당한 풍요는
마음을 나누고 감사함을 표현할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받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이 더욱 많지않을까
불전함에 공양올릴때
할수있어
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라고~♡♡♡
사랑합니다 💜 💜 💜
강아지송아지2025-01-19 22:53
어떤분한테 전에 들었는데
사람마다 돈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고 나가는 시기가 있다네요
아무리 재복이 좋은 사람이라도 태어나서 죽 재복이 일정하게 좋은 경우는 별로 없대요
재벌이라 할지라도 사업확장을 하거나 중간에 위기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럴때 그때그때 주어진 돈의 크기 안에서 만족하는 걸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어떤 프로에서 부모가 아들은 60억주고 딸은 20억 유산상속을 해줬는데
서로 아쉬워하면서 자기들이 더 받아야 한다고 다투다가
부모를 유기했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진짜 돈은 죄가 없고
그걸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복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차피 돈이 나가야할 시기가 되면 돈을 써야하는데
이때 기부 방생을 하면 안좋은 사건사고가 사라지거나 축소되기도 하고
반대로 도박 마약 음주 관련해서 돈을 탕진하면 좀 더 큰 사건사고가 터진다고도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돈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고 나가는 시기가 있다네요
아무리 재복이 좋은 사람이라도 태어나서 죽 재복이 일정하게 좋은 경우는 별로 없대요
재벌이라 할지라도 사업확장을 하거나 중간에 위기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럴때 그때그때 주어진 돈의 크기 안에서 만족하는 걸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어떤 프로에서 부모가 아들은 60억주고 딸은 20억 유산상속을 해줬는데
서로 아쉬워하면서 자기들이 더 받아야 한다고 다투다가
부모를 유기했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진짜 돈은 죄가 없고
그걸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복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차피 돈이 나가야할 시기가 되면 돈을 써야하는데
이때 기부 방생을 하면 안좋은 사건사고가 사라지거나 축소되기도 하고
반대로 도박 마약 음주 관련해서 돈을 탕진하면 좀 더 큰 사건사고가 터진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은 늘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비움과 채움 사이의 균형, 안과 밖의 균형,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 사이의 균형. 그래서 이 장에서는 그 동안의 설법이었던 비움과 놓음에 대해 치우친 이들을 위해 균형의 설법을 드리고자 한다. 아주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바로 ‘돈 잘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세속적이군!’
‘스님이 왜 저렇게 세속적이고 추잡한 돈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과연 그럴까? 돈이 세속적인 것일까? 돈이 추잡하고 더러운 것일까?
불교는 ‘돈을 많이 벌어라,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해져라’ 이렇게 얘기하는 종교일까? 아니면 ‘돈이 없어도 마음을 비우고, 청빈하게 사는 걸로 만족하고 행복해라’ 하는 종교일까?
불교에서 강조하는 것은 ‘어떠 어떠해서 행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행복하라’는 것이다. 그 앞의 수식인 돈이 많고 적은 것과는 상관이 없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돈을 많이 모아 행복할 것이냐, 아니면 돈이 적더라도 그 속에서 만족과 평화를 느끼면서 행복할 것이냐? 돈이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 단지 행복 그 자체가 중요하다. 그 어떤 조건과도 상관없이 본래부터 늘 드러나 있었던 본래 행복, 본래 풍요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돈이라는 것 자체는 중립적이다. 돈이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좋거나 나쁠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라.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