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치유의 비밀
2025-03-11
조회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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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03-11 23:31
서로가 서로에게 비국지성으로 동시에 감응한다는 것,
언젠가 책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지구 반대편에 있더라도
거대한 하트의 선형으로 이어져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한 번 얽힌 두 입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의 상태가 결정되는 즉시 다른 하나의 상태도 결정된다는,
우주끝에서 우주끝까지 서로 떨어져 있어도 빛의 속도를 넘어서
동시에 서로 감응한다는 양자얽힘을 본다면
전혀 불가능한 얘기라고 치부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책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은 지구 반대편에 있더라도
거대한 하트의 선형으로 이어져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한 번 얽힌 두 입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의 상태가 결정되는 즉시 다른 하나의 상태도 결정된다는,
우주끝에서 우주끝까지 서로 떨어져 있어도 빛의 속도를 넘어서
동시에 서로 감응한다는 양자얽힘을 본다면
전혀 불가능한 얘기라고 치부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탈퇴한 회원2025-03-11 20:33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 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인다고 있다 할 수 있을까?!
온마음으로 하는 기도의 신묘함을 체험하였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각생각의 만남을 경험하였습니다 스님말씀에 참 공감합니다
눈에 보인다고 있다 할 수 있을까?!
온마음으로 하는 기도의 신묘함을 체험하였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각생각의 만남을 경험하였습니다 스님말씀에 참 공감합니다
금강화2025-03-11 12:31
띠동갑 차이 나는 남동생네에 몇일전 늦둥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자가 호흡이 잘 되지 않는다고 종합병원 인큐베이터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신생아들이 건강하기를
아픈 신생아들의 엄마 아빠 모두들 마음만은 평안하기를 발원합니다."
입원 일주일만에 오늘 퇴원 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기쁨니다.
자가 호흡이 잘 되지 않는다고 종합병원 인큐베이터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신생아들이 건강하기를
아픈 신생아들의 엄마 아빠 모두들 마음만은 평안하기를 발원합니다."
입원 일주일만에 오늘 퇴원 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기쁨니다.
KK럭키2025-03-11 20:40
'이심전심'
저도 얼마 전 어머니께서 병원을 퇴원하셨는데 차츰차츰 기력을 회복하시는 중입니다.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지만, 또 한편에서는 아무 일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어머니가 늘 평안하길 발원했습니다.
제 마음과 금강화님의 마음이 다를까요?
자비의 마음은 발심한 순간 우주 전체에 곧장 퍼진 것입니다.
축하드리고 아이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 전 어머니께서 병원을 퇴원하셨는데 차츰차츰 기력을 회복하시는 중입니다.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지만, 또 한편에서는 아무 일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어머니가 늘 평안하길 발원했습니다.
제 마음과 금강화님의 마음이 다를까요?
자비의 마음은 발심한 순간 우주 전체에 곧장 퍼진 것입니다.
축하드리고 아이가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주법계에서 우리 마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언제나 통하게 되어있다. 내가 이곳에서 기도해도 천리 밖, 만리 밖에 떨어져 있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부모님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기도하고 축원하면 나을 수도 있다.
참된 치유사는 곁에 있는 환자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상온, 염력(念力)이라는 생각에너지 만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환자를 치유로 이끈다는 보고도 있다.
생각에너지, 상상의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뛰어난 수행자나, 영적인 존재들만이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은 아니다. 그저 우리의 평범한 마음속에 갖추어져 있는 능력이다. 능력이라기 보다는, 허망한 오온이 허망한 세상을 만들어내는 원리다.
이 세상은 견고한 실체적인 물질 우주가 아니라, 텅 빈 가운데 인연 따라 임시로 연기하여 꿈처럼 펼쳐지는 세계일 뿐이다. 마치 어젯밤 꿈과 같다. 꿈처럼 허망한 것이기에 거기에 집착할 것은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유희처럼 삶을 가지고 놀며 창조의 놀이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오온이라는 임시적인 도구를 가지고 꿈같은 현실을 자유롭게 창조하는 놀이를 하되, 한 발 더 나아간다면, 나와 세상이 꿈이며 비실체성임을 깨닫게 된다면 그것이 곧 궁극적인 길일 것이다. 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방편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나 완전 대자유의 길을 가는 생사해탈의 길이야말로 최종적인 구경열반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물론 가능하다. 누구나 가능하고 모두에게 열려 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