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란 훈습하는 공부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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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05-26 23:58
예전에 어떤 스승이 말하길, 거룩한 신을 생각하는 것보다 영적 진화에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하던데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리의 말씀이었던 것 같아요
불교라면 불보살, 기독교라면 하느님이나 예수님,
한편으로 좋아하는 스승을 자주 생각하는 것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방법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리의 말씀이었던 것 같아요
불교라면 불보살, 기독교라면 하느님이나 예수님,
한편으로 좋아하는 스승을 자주 생각하는 것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방법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큰 영향을 끼친다.
향을 피우면 저절로 향내음이 배는 것처럼, 바른 스승을 믿고 따르면 스승의 깨달음을 훈습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스승의 가르침에 훈습되어 가는 것, 이것이 마음공부다.
당신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내 주위를 채우고 있는 이들을 보면 내 의식수준을 알 수 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곧 내 운명을 좌우한다.
삶이란 훈습(薰習)되는 학습의 장이기 때문이다.
훈습이란, 마치 향내음이 나면 저절로 향냄새가 몸에 배는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많은 영향을 끼친다.
바른 선지식, 바른 도반과 함께 하게 된다면, 그리고 마음속에서 그를 존경하고 믿고 의지하게 된다면, 그것은 강력한 훈습을 가져온다.
마음공부란 사실 훈습하는 공부다.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특히 바른 스승을 굳게 믿고 따르게 될 때 저절로 스승의 정신적인 파동을 훈습하게 된다.
스승의 확장된 의식과 깨달음이 저절로 자연스럽게 내 의식에 스며든다.
이것이 참된 공부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