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끌어들이는 생각에너지

2025-01-21
조회수 450

d5e13231c868a.jpg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있다. 요즈음 균형의 법칙이라고 잘 알려진, ‘업’을 지으면 그 업에 따른 ‘과보'를 받는다는 ‘업보(業報)의 법칙’이다. 나라는 존재가 업을 지으면 이 우주법계는 보를 가져온다. 내가 ‘업’을 바깥으로 내보내면, ‘보’ 즉 ‘과보’라는 것이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 ‘업보의 법칙’이다.

여기서 업(業)은 행위다. ‘어떤 행위를 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온다, 과보가 온다’는 것이다. 돈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어떤 행위를 했느냐에 따라서 돈이 들어올 것인가 말 것인가, 적게 들어올 것인가 많이 올 것인가가 결정된다.

이 업보의 관점에서 본다면 돈을 벌려면 돈을 벌 만한 업을 지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행위가 부자의 과보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될까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돈과 부자라는 과보를 받으려면 어떤 업을 지어야 할지를 안다면, 그 다음 할 일은 돈이 굴러 들어올 만한 업만 지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먼저 업에 대해 살펴보면 모든 업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의업(意業)’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업에는 세 가지가 있다.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라고 해서 몸으로 짓는 업이 있고, 입으로 짓는 업이 있고, 생각으로 짓는 업이 있다. 여기서 생각으로 짓는 업은 가장 토대가 되고, 근본과 근원이 된다. 나무로 치면 의업(意業)은 뿌리가 되는 것이다. 즉,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돈이 들어올 것이냐, 들어오지 않을 것이냐가 결정이 된다.

돈에 대한 생각, 사고, 정신을 바꿔야 돈이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돈을 벌지 못하도록 하는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꿔 말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에게는 돈을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생각에너지(의업)가 있고, 돈을 못 버는 사람에게는 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생각에너지가 있다.

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생각이 무엇일까?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돈은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부자가 되지 못한다.


첫째, ‘나는 돈이 부족하다’ ‘나는 돈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여러분은 충분히 쓸 만큼 본인에게 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대부분 ‘아직은 부족하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너지가 ‘나는 돈이 부족해, 나는 돈이 충분하지 않아’라는 것을 우주로 내보내고 있다. 부족과 결핍의 업을 짓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내보내면 나에게 어떤 보(報)가 돌아올까? 내가 부족하고 결핍되어 있는 걸 내보내니까, 우주는 똑같은 것을 반사시킨다. 이 우주는 ‘내 생각의 스캐너’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내보내면 그것이 스캔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그것이 균형의 법칙이며 업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유유상종(類類相從)의 법칙이다. 나에게 결핍과 부족이 있을 때, 그 결핍과 부족의 파동을 끌어당긴다. 같은 것 끼리 끌어당기고 어울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받고 있는 월급에 대해서 ‘부족하다,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많은 돈을 받을 근원적인 의업 자체를 생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월급이 오를 리 만무하다.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감사와 만족과 풍요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그는 곳 자신이 연습한 감사와 만족과 풍요라는 과보를 더욱 더 받게 될 것이다.


둘째, 돈을 더 많이 원하는 생각이다.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며 빌지만 중요한 사실은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하고 빈다’는 것은 현재 결핍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 주십시오’라고 비는 것은 ‘나는 지금 돈이 없습니다’라는 의미를 내보내는 것이다. 생각에너지(의업)로 ‘나는 가난하다’를 내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원하는 마음이 우리를 가난하고 궁핍하게 만든다. 더 많이 빌수록, 더 많이 집착하게 되고, 집착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본래 무엇이든 과도하게 집착하면, 그것을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게 되고, 계속해서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상태를 끌어당긴다. 계속해서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상태가 되려면 지속적으로 가난하고 없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신이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다.


셋째, ‘돈은 나쁘다, 좋지 않다, 세속적이고 추잡스럽다’는 생각이다.

내가 “오늘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아니, 어떻게 스님이 저런 말씀을 할 수 있지? 법당에서 어찌 돈 버는 저속한 얘기를 할 수 있지?’ 하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의 바탕에 ‘돈은 세속적이다, 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우리의 근원에 깔려 있는 바로 이 생각이 돈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생각에너지로 작용한다. 나쁘고 추잡하고 세속적이라는 생각 자체가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을 키우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서고 있는 것이다.


넷째, ‘돈을 더 벌고 싶다’와 ‘돈은 중요한 게 아니야’라는 두 가지 생각의 대립이다.

위의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한다는 것이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돈을 갈망한다. 돈을 벌고 싶지만 ‘돈은 없어도 되는 거야’ ‘돈은 성스러운 게 아니야’라는 에너지를 동시에 내보낸다.

우주는 스캐너와 같다고 했다. 우리가 내보내는 생각을 고스란히 돌려준다. ‘돈은 나쁘다’와 ‘돈을 더 벌고 싶다’라는 이 두 생각은 매우 이중적이다. 일관성이 없다. 이처럼 내 마음 속에서 돈에 대한 갈망과 동시에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동시에 가지면서 다투고 대립하다 보니 오락가락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이 대립하니 에너지가 서로 부딪쳐서 상쇄되는 것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따라서 내 마음처럼 우주법계에서도 나한테 돈을 가져다주려는 마음도 있고, 동시에 주지 않으려는 과보를 오락가락 보내주려할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우리에게 들어오는 부에 제동을 건다.



글쓴이:법상

36 4

목탁소리 본찰 상주 대원정사


경북 상주시 화동면 판곡2길 31 대원정사

(우) 37144 (지번) 판곡리 87-1 

전화번호| 스마트 전화 0507-1421-7839


목탁소리 부산센터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1로 25-1 더에이치빌딩 8층 목탁소리

(우)48095 (지번) 중동 1378-11

스마트 전화 0507-1481-7843


접수문의 총무처 010-9700-7811 (문자만)


Copyright ⓒ 2021 목탁소리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방침찾아오시는 길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