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교리] 팔정도 – 올바른 삶의 길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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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2024-08-27 15:50
팔정도의 정은 중이며
중도는 연기.무아. 무분별. 자비!
그렇군요.
있는 이대로.. 다만^ 응현할 뿐이네요!
원래 그랬고 대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것 아닌 이것!^^;
제대로 살고 있나 싶습니당~^^;;
꾸준히 정진해야죠. 감사합니다~.,-
중도는 연기.무아. 무분별. 자비!
그렇군요.
있는 이대로.. 다만^ 응현할 뿐이네요!
원래 그랬고 대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것 아닌 이것!^^;
제대로 살고 있나 싶습니당~^^;;
꾸준히 정진해야죠. 감사합니다~.,-

팔정도(八正道)는 초기불교의 대표적인 실천 수행이며, 중도의 수행을 구체적으로 실천 구현하는 방법을 설한 가르침이다.
『중아함경』에서는 팔정도에 대해 ‘고를 소멸하기 위해서’, ‘무명을 끊기 위해서’ 수행하는 실천임을 설하고 있으며, 『잡아함경』에서는 ‘애욕을 끊기 위하여’, ‘삼독을 끊어 없애기 위하여’, 또 『증일아함경』에서는 ‘생사의 어려움을 건너기 위하여’ 팔정도를 수행한다고 설하고 있다.
팔정도는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의 여덟 가지 바른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팔정도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이 바로 ‘정(正)’이 무엇을 의미하느냐이다.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등을 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 말이야 누구인들 못 하겠는가.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이 팔정도야말로 ‘고를 소멸하고, 무명과 애욕과 삼독을 끊으며, 생사를 건너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수행이라고 하신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팔정도에서는 ‘바른’이라는 수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팔정도의 정(正)은 중도의 중(中)을 의미한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중도는 곧 연기, 무아, 무분별, 자비를 의미한다. 이는 또한 대승불교의 공사상과 무자성(無自性)과도 같은 의미이다. 부처님께서는 연기법이라는 진리를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셨다.
보통 우리는 좌선을 하고, 절을 하고, 염불을 하는 것만이 수행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러나 초기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이 팔정도라는 사실은 곧 바르게 보고, 사유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고, 노력하고, 알아차리며, 고요히 하는 것 자체가 모두 낱낱이 중요한 삶 속의 ‘수행’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고구정녕한 수행법은 염불이나 진언이 아니라 중도요 팔정도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