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심이 그대로 부처
2025-06-03
조회수 48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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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06-03 21:17
육도윤회를 누가 만들었는가
제 스스로 만들어냈으니 벗어나는것 또한 제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일 뿐.
중생심을 버리고 진여심을 따로 찾는것이 아니라
중생심이 그대로 부처다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화가 났음을 보고 있는 "이것"을 아는것.
있는것을 있는 그대로 보겠다 다짐해봅니다
타인의 생각ㆍ분별을 존중하고 허용하는것이 중도의 실천이다 거부하고 멀리하는 마음은 불이중도에서 어긋난 것이다
감사합니다 🙇♀️
제 스스로 만들어냈으니 벗어나는것 또한 제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일 뿐.
중생심을 버리고 진여심을 따로 찾는것이 아니라
중생심이 그대로 부처다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화가 났음을 보고 있는 "이것"을 아는것.
있는것을 있는 그대로 보겠다 다짐해봅니다
타인의 생각ㆍ분별을 존중하고 허용하는것이 중도의 실천이다 거부하고 멀리하는 마음은 불이중도에서 어긋난 것이다
감사합니다 🙇♀️
KK럭키2025-06-03 10:31
중생즉 부처요
번뇌즉 보리요
생사즉 열반이요
분별망상이 깨달음 입니다..
그저 하릴없이 지켜볼 뿐입니다.
경험되는 인연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모르는걸 알고자 하니 괴로운 것이요
모르는걸 모르는 채로 두면 아무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모르는걸 아는 그놈은 누구인가요?
선지식께 법문을 청할 뿐입니다.
번뇌즉 보리요
생사즉 열반이요
분별망상이 깨달음 입니다..
그저 하릴없이 지켜볼 뿐입니다.
경험되는 인연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모르는걸 알고자 하니 괴로운 것이요
모르는걸 모르는 채로 두면 아무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모르는걸 아는 그놈은 누구인가요?
선지식께 법문을 청할 뿐입니다.


자기의 본마음을 깨달아 지키는 자는 앉은 자리에서 일여(一如)하니, 그 어떤 경계에도 휘둘리지 않아 그대로 해탈한 것이다.
일여하다, 여일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불이법의 진실, 하나임에 한결같이 깨어있다는 뜻이다.
이 하나의 진실인 본원각성에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해탈이다.
그러나 이것에 미혹하여, 이 한 법을 등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오랜 세월 끝없는 윤회의 고통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다만 한 마음이 어리석어 분별의 세계에 떨어지게 되면, 그 분별 속에서 지옥도 만들고 천상도 만들며, 자기 생각 속에서 아귀, 축생, 아수라도 만드는 것일 뿐이다.
이렇게 육도윤회는 자기 분별 속에서 제 스스로 만들어 낸 허망한 망상의 세계일 뿐이다.
육도윤회를 누가 만들었는가?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들었을 뿐이다.
제 스스로 만들어 내니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제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일 뿐이다.
한 생각 어리석으면 윤도윤회가 펼쳐지고, 한 생각 깨달으면 곧바로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한다.
진리를 깨달아, 본래 한마음 뿐임을 밝히는 자는 진리로 되돌아 온 것이니, 본래의 고요한 적멸이 바로 이 자리다.
귀의(歸依)를 끝낸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진리를 밝히지 못한 어리석은 중생이라 할지라도, 그 어리석음과 깨달음의 차이가 있을 뿐, 근본에서는 하나다.
그래서 ‘진리란 곧 중생심이다’라고 했다.
중생심 그대로가 진리이다.
중생심을 빼고 어디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는가?
중생심이 일어나고 있는 바로 그 작용이 그대로 이 진리의 한마음이다.
이 하나의 진실 위에서 중생심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지 않은가.
하나의 큰 바다 위에서 무수히 많은 파도가 치지만, 파도가 그대로 바다이듯이, 중생심을 버리고 진여심을 따로 찾는 것이 아니라, 중생심이 그대로 부처다.
파도가 그대로 바다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