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된 원수
2025-02-14
조회수 736
29
7
정미혜2025-02-17 06:41
얼마전에 어머님 생각에 어린아이 처럼 엉엉
큰소리로 운적이 있습니다
어릴적 집을나가신 어머님을 마음을 다해서
품어드리지 못한것이
어느가수의 노래를 듣고 깨닭는순간
어머님의 입장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진심을디해 살갑게 대하지않는 자식의 마음을
느껴을 어머님 생각에 회한과 후회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모던것이 스님의 법문을 듣고
제마음이 많이 넓어지고 가벼위진
덕분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큰소리로 운적이 있습니다
어릴적 집을나가신 어머님을 마음을 다해서
품어드리지 못한것이
어느가수의 노래를 듣고 깨닭는순간
어머님의 입장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진심을디해 살갑게 대하지않는 자식의 마음을
느껴을 어머님 생각에 회한과 후회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모던것이 스님의 법문을 듣고
제마음이 많이 넓어지고 가벼위진
덕분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봄봄🌸🌷2025-02-16 17:16
몸은 괴로워도 그러러니이~~
살면 좋고 이대로 죽는다해도 누가 알까아~~
이런 줄 알았으니 공부나 더 열심히 하자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면 좋고 이대로 죽는다해도 누가 알까아~~
이런 줄 알았으니 공부나 더 열심히 하자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iris2025-02-14 23:24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느님이 태양을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4~45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느님이 태양을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4~45절)
탈퇴한 회원2025-02-14 14:54
힘들때 남 탓하고 내팔자가 왜이런가! 한탄하고 슬퍼하다.. 불법만나
전생의 업보나 인연생기를 알게되면서 누구를 탓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삶과죽음앞에서까지 그럴수 있을까!
사랑하는이를 해친 원수까지도 품은 그분들은, 진정 위대한 부처님이십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전생의 업보나 인연생기를 알게되면서 누구를 탓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삶과죽음앞에서까지 그럴수 있을까!
사랑하는이를 해친 원수까지도 품은 그분들은, 진정 위대한 부처님이십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미국에서 한 아이가 친구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비탄에 빠진 부모는 복수를 위해 아들을 죽인 원수를 찾아갔다. 하지만 혼자서 동생을 돌보며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문득 가엽게 느껴졌다. 그래서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은 채 음식과 약간의 돈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갔지만 가서 보니 또 가여워서 한 번 더 도움을 주고 왔다. 그 일이 반복되면서 정이 들고 인연이 되어 부모는 결국 이 아이를 아들로 받아들였다. 돌보면서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은 것이다. 만약 원한과 증오를 계속 가슴에 품고 있었다면 이 사람은 자신을 망쳤을 것이다.
연쇄살인범에게 아내와 딸을 잃고,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병을 얻게 된 분이 있었다. 더 이상 회생이 어려울 정도로 몸이 망가지고 만 것이다. 사실 이처럼 누군가를 지독히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면 내가 먼저 병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우주의 이치다.
그런데 문득 저 사람도 얼마나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과연 저렇게 되었을지. 이런 짓을 저지를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던 것은 아닐지. 저럴 수밖에 없던 연쇄살인범 또한 피해자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결국 그는 아내와 딸을 죽인 살인범을 마음에서 완전히 용서했다. 그런데 용서함과 동시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몸의 온갖 질병들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결국 완전히 건강을 되찾았다.
이와 같다. 아무리 나쁜 원수라고 할지라도 그를 미워하고 원한심을 일으키면 그 마음은 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내 마음과 몸이 먼저 다치고 병이 날 수밖에 없다. 마음속 증오는 고스란히 내 안에서 어둡고 탁한 에너지의 형태로 작용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직접 단죄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원수라고 할지라도 내 손으로 단죄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우주법계의 몫이다. 우주가 알아서 조화롭게 균형을 맞춰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원한심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리 해야 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