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상과 에고는 늘 남들과 나를 둘로 나누고 비교 분별한다.
여기에서 피해의식, 자격지심, 열등감 등이 생겨난다.
상처받았어.
무시당했어.
남들은 나를 존중하지 않아.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
이런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들에게 당하고만 산다는 생각에 갖혀있다.
상처받는다는 프레임에 자신을 가둔다.
심지어 상대방의 가벼운 농담 조차도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이런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실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상처주며, 무시하고, 부정한다.
자기부정, 자기불만, 스스로를 평가절하하며 학대한다.
즉, 내가 나를 무시하고, 쓸모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부정하며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데, 그 누가 나를 먼저 나서서 사랑해 주겠는가.
아무리 나의 과거가 부족했고,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과거의 그 나가 아니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고, 못난 부분도 인정해 주며, 부족했던 과거는 이미 지난 것이니 보내주라.
나 자신이 먼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긍정하고, 받아들여 주어 보라.
내 스스로 당하기만 하고 살았다는 생각 속에 얼마나 사로잡혀 사는지를 관찰해 보라.
나의 피해의식, 자격지심, 열등감, 무시당한 것 같은 마음이 올라올 때 마다, 잠시 멈춰서 그 올라오는 마음과 함께 있어 주라.
판단 없이 그 마음을 지켜보아 주라.
괜찮아 괜찮아 라고 말하며,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억누르려 하지 말고, 가만히 발산되도록 허용해 주라.
이 단순한, 인정과 관찰이 당신을 놓아주기 시작한다.
스스로를 묶고 있던 생각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 열등감에 사무치는 이 못난 나를 내가 먼저 인정해주고, 다독여주며, 사랑해주어 보라.
그것은 진정한 나가 아니라, 거짓된 에고의 '나'일 뿐이기에, 두 눈을 뜨고 바라봐 줄 때, 그 에고와 아상은 힘을 잃는다.
사실은 남들이 당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 자신이 자신을 무시할 뿐이다.
글쓴이:법상
아상과 에고는 늘 남들과 나를 둘로 나누고 비교 분별한다.
여기에서 피해의식, 자격지심, 열등감 등이 생겨난다.
상처받았어.
무시당했어.
남들은 나를 존중하지 않아.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
이런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들에게 당하고만 산다는 생각에 갖혀있다.
상처받는다는 프레임에 자신을 가둔다.
심지어 상대방의 가벼운 농담 조차도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이런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은, 사실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상처주며, 무시하고, 부정한다.
자기부정, 자기불만, 스스로를 평가절하하며 학대한다.
즉, 내가 나를 무시하고, 쓸모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부정하며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데, 그 누가 나를 먼저 나서서 사랑해 주겠는가.
아무리 나의 과거가 부족했고,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과거의 그 나가 아니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고, 못난 부분도 인정해 주며, 부족했던 과거는 이미 지난 것이니 보내주라.
나 자신이 먼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긍정하고, 받아들여 주어 보라.
내 스스로 당하기만 하고 살았다는 생각 속에 얼마나 사로잡혀 사는지를 관찰해 보라.
나의 피해의식, 자격지심, 열등감, 무시당한 것 같은 마음이 올라올 때 마다, 잠시 멈춰서 그 올라오는 마음과 함께 있어 주라.
판단 없이 그 마음을 지켜보아 주라.
괜찮아 괜찮아 라고 말하며,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억누르려 하지 말고, 가만히 발산되도록 허용해 주라.
이 단순한, 인정과 관찰이 당신을 놓아주기 시작한다.
스스로를 묶고 있던 생각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 열등감에 사무치는 이 못난 나를 내가 먼저 인정해주고, 다독여주며, 사랑해주어 보라.
그것은 진정한 나가 아니라, 거짓된 에고의 '나'일 뿐이기에, 두 눈을 뜨고 바라봐 줄 때, 그 에고와 아상은 힘을 잃는다.
사실은 남들이 당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 자신이 자신을 무시할 뿐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