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것이 삶 본연의 모습
2025-04-09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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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25-04-15 04:30
감사하는 생활
감사제목을 적다보면
참으로 많습니다
누군가와 비교분별로
완벽하고 충만한 소유를 모르고 있을 뿐.
지금이 행복해야 오늘도 내일도 행복합니다
감사제목을 적다보면
참으로 많습니다
누군가와 비교분별로
완벽하고 충만한 소유를 모르고 있을 뿐.
지금이 행복해야 오늘도 내일도 행복합니다
iris2025-04-09 23:37
삶의 본질은 불행이 아니라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던 행복이다.
분별하는 마음만 걷어내면 본래의 열반이 드러난다
글 감사합니다❤️
본래의 열반
궁극의 진실은 우리는 온통 기쁨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즐긴다는 것은 이원성 속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어떤 것도 즐겨서는 안된다
오로지 내면에서 기쁨을 찾으라
그러면 무한한 기쁨인 우리 본연의 상태를 발견하게 된다
실로 오직 하나의 행복만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참자아로 있는 것이다
더 행복할수록 더 자신의 참자아 안에 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엄청난 느낌이다
참자아 안에서 사는 것은 황홀경 속에서 사는 것이다
- 레스터 레븐슨
모든 개념으로부터 문득 풀려날 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기쁨과 즐거움이 들꽃처럼 피어납니다
분별하는 마음만 걷어내면 본래의 열반이 드러난다
글 감사합니다❤️
본래의 열반
궁극의 진실은 우리는 온통 기쁨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즐긴다는 것은 이원성 속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어떤 것도 즐겨서는 안된다
오로지 내면에서 기쁨을 찾으라
그러면 무한한 기쁨인 우리 본연의 상태를 발견하게 된다
실로 오직 하나의 행복만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참자아로 있는 것이다
더 행복할수록 더 자신의 참자아 안에 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엄청난 느낌이다
참자아 안에서 사는 것은 황홀경 속에서 사는 것이다
- 레스터 레븐슨
모든 개념으로부터 문득 풀려날 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기쁨과 즐거움이 들꽃처럼 피어납니다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는 것이 무척 빠르게 느껴진다.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 했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는 시간이 좀 빨리 갔으면 했다. 참 따분하고 지겨워 언제쯤 공부 안 하고 살 수 있는 때가 오나 했다. 그런데 살아온 길을 가만히 돌아보니 삶이란 무조건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쩔 수 없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있는 이대로 이렇게 아름다움을, 즐겁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음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삶 본연의 모습임을 사부작사부작 깨닫곤 한다.
학생 때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싫어도 무작정 공부한다. 어렵게 대학에 입학했으면 행복해야 하지만 다시 취업 준비로 바쁘다. 좋은 회사에 취직해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느라 삶을 누릴 틈을 찾기 어렵다.
40, 50대가 되도 마찬가지다. 애들 대학도 보내고 결혼도 시켜야 하니 인생을 누릴 엄두도 못낸다. 이는 인생에 대한 모독처럼, 열심히 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행복을 누리는 것은 노후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삶은 매 순간 지금 뿐이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어느 때에도 행복할 수 없다. 자기의 분별망상과 비교하는 마음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 본래 충만하고 완전한 순간을 부족하고 결핍된 순간으로 바꾸고 있을 뿐이다. 삶은 내가 엄청난 노력을 한 끝에 결과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지금 이대로 삶은 완전하다. 열반은 이미 드러나 있다. 삶의 본질은 불행이 아니라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던 행복이다. 다만 중생들이 이런 본래의 참된 행복을 모르고, 분별망상을 따라 살면서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스스로 받고 있으니, 그 괴로움의 원인을 제거하여 본래 있던 열반을 드러내게 해 준 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