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도 성인도 따로 없음을 안다면 이것이 바로 깨달음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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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09-09 00:14
가고 머물고 앉고 누우며 때에 따라 사물을 대함이 모두 도이다.
온갖 삼라만상의 모든 작용이 모두 법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글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신다''
너는 결코 너의 완벽한 거룩함을 빼앗길 수 없다
네가 어디를 가든, 거룩함의 근원이 함께 가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를 가든, 모든 기쁨의 근원이 함께 가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은 사실 아주 쉽다
그것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길은 열릴 것이다
자주 가능하면 눈을 감고 오늘의 아이디어를 천천히 반복하라
그 말이 함축하는 너의 거룩함에 집중하고,
너를 둘러싼 완벽한 보호와 너의 변치 않는 동반자에게 집중하라
-A course in Miracles
온갖 삼라만상의 모든 작용이 모두 법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글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신다''
너는 결코 너의 완벽한 거룩함을 빼앗길 수 없다
네가 어디를 가든, 거룩함의 근원이 함께 가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를 가든, 모든 기쁨의 근원이 함께 가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은 사실 아주 쉽다
그것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길은 열릴 것이다
자주 가능하면 눈을 감고 오늘의 아이디어를 천천히 반복하라
그 말이 함축하는 너의 거룩함에 집중하고,
너를 둘러싼 완벽한 보호와 너의 변치 않는 동반자에게 집중하라
-A course in Miracles

경(유마경)에 이르기를 “범부의 행동도 아니요, 성인의 행동도 아닌, 이것이 바로 보살행(菩薩行)이라" 하였다.
다만 지금 가고 머물고 앉고 누우며 때에 따라 사물을 대함이 모두 도이다.
도는 곧 법계(法界)인데, 온갖 삼라만상 모든 작용이 모두 법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엇 때문에 심지법문(心地法門)을 말하고, 무엇 때문에 무진등(無盡燈)을 말하겠는가?
[마조어록]
범부도 성인도 따로 없음을 안다면 이것이 바로 깨달음이라 하였다.
우리는 자꾸만 깨달음이란 어떤 특정한 체험 끝에 얻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 체험을 추구하며 부처가 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범부였다가 어떠한 강렬한 체험을 통해 부처의 자리에 닿는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조건과 상황이 다르므로 깨달음도 다 다른 방식으로 찾아오게 되어있다.
스승의 법문 끝에 문득 알아차리게 되고 분별 망상이 사라지게 되면 곧 깨달음이다.
이 분별 망상을 걷어내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겠지만, 분별이 끊어질 때 그것이 곧 깨달음이다.
그렇다고 분별과 생각이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분별과 생각을 모두 하지만, 그 생각과 분별의 근원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알기에 그에 휘둘리지 않으며 문제 삼지 않게 될 때를 말한다.
환상적인 체험 이야기같은 것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
이 밍밍한 물과 같은 심심한 상태가 바로 이것일 뿐이다.
행주좌와(行住坐臥)하는 모든 일상 일들이 바로 도이다.
그래서 평상심이 도라고 하신 것이다.
중생으로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또한 도이다.
중생으로 살면서 아프고 괴롭고 상처받고 무너지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실은 그 모든 것이 다 이 한 마음의 작용일 뿐이다.
이러한 모든 작용이 일어나는 이 허공과도 같은 법계, 이 허공성이 곧 진짜 나의 본체이다.
이 세상에 왔다 가는 모든 것들은 다 자기 생각에서 나온 것이며, 진짜 근원의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이 법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모두 이대로 이 법계이다.
체험이 있건 없건 간에 모두 이 법계를 벗어남이 없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