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 아침이면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니
2025-09-23
조회수 384
27
5
hc2025-09-25 20:43
샴 쌍둥이 처럼
늘 같이 하지만
같이 있어도 있지 않고
없다 말 하기엔 또 가끔 ~
또 보고~
그러나
또 스님의 법의 소리를
들으면~ㅎ
법의 소라를 불며
저 하늘을 보네요
보는데 봄도 없는
저 푸른 ..,공적함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같이 하지만
같이 있어도 있지 않고
없다 말 하기엔 또 가끔 ~
또 보고~
그러나
또 스님의 법의 소리를
들으면~ㅎ
법의 소라를 불며
저 하늘을 보네요
보는데 봄도 없는
저 푸른 ..,공적함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iris2025-09-23 23:32
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마치 몸에 그림자 따르는 것과 같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너의 내면에 계시며, 너의 완성은 하느님 안에 있다
너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을 하느님과 공유하며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A course in Miracles
2017년 출판된 '예수처럼 부처처럼' 이라는 책이 있는데
성경과 무문관의 접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인데
예수회 신부님이 불교를 접하고 꽤 깊이 공부하셨다고 하네요
또, 최근 베네딕토 수도회에서 불교 원불교 수행자들과 함께
수도생활을 체험하는 종교 간 대화 모임이 처음 열렸다고 하는데요
예수님과 일치할수록 진리에 열려있게 되며,
이웃 종교의 수행자들과의 영적 교류를 통해 다양하게 다가오시는
성령의 활동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이 이끄시는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념을 놓아 버릴 때, 진리는 하나임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몸에 그림자 따르는 것과 같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너의 내면에 계시며, 너의 완성은 하느님 안에 있다
너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을 하느님과 공유하며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A course in Miracles
2017년 출판된 '예수처럼 부처처럼' 이라는 책이 있는데
성경과 무문관의 접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인데
예수회 신부님이 불교를 접하고 꽤 깊이 공부하셨다고 하네요
또, 최근 베네딕토 수도회에서 불교 원불교 수행자들과 함께
수도생활을 체험하는 종교 간 대화 모임이 처음 열렸다고 하는데요
예수님과 일치할수록 진리에 열려있게 되며,
이웃 종교의 수행자들과의 영적 교류를 통해 다양하게 다가오시는
성령의 활동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이 이끄시는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념을 놓아 버릴 때, 진리는 하나임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2025-09-23 13:34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이것과 함께 있습니다
눕게 하고
잠들게 하고 꿈꾸게 하고
시간되면 일어나게 하고
밥먹게하고 웃게하고 화나게하고 말하게하고
일하게하고 법문을 읽게하고 운전하게 하고 늙게하고
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이것.
이것없이는 한생각도 일으킬 수 없고
한걸음도 걸을 수 없습니다
색즉시공
이것은 알 수 있는 어떤 대상이 아닙니다
있고없음을 너머서 확인될 뿐입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가는 모양들 말고
그 모양들을 창조한 이것에 주목할 때
우리모두는 자유와 평화
우리는 늘 이것과 함께 있습니다
눕게 하고
잠들게 하고 꿈꾸게 하고
시간되면 일어나게 하고
밥먹게하고 웃게하고 화나게하고 말하게하고
일하게하고 법문을 읽게하고 운전하게 하고 늙게하고
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이것.
이것없이는 한생각도 일으킬 수 없고
한걸음도 걸을 수 없습니다
색즉시공
이것은 알 수 있는 어떤 대상이 아닙니다
있고없음을 너머서 확인될 뿐입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가는 모양들 말고
그 모양들을 창조한 이것에 주목할 때
우리모두는 자유와 평화



夜夜胞佛眠, 야야포불면 밤이면 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 조조환공기 아침이면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니
起坐鎭相隨, 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서로 따라다니고
語默同居止, 어묵동거지 말하고 안 하는 것도 함께한다
纖毫不相離, 섬호불상리 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 여신영상사 마치 몸에 그림자 따르는 것과 같다
欲識佛居處 욕식불거처 부처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 지자어성시 지금 말하는 이놈일 뿐.
[부대사 게송]
밤마다 아침마다, 또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일하고 움직이는 일거수 일투족 늘, 늘, 이것과 함께한다.
말을 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멈추었거나, 가거나 오거나, 참선하거나 잡담하거나, 분별하거나 고요하거나, 언제나 털끝만큼도 떨어져 있지 않다.
그것이 무엇인가?
지금 말하는 이것, 글을 읽고 있는 이것,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는 이것이다.
'이것이다'하는 이것이다.
'이것이다'할 때 여기에 '이것이다'하는 말이 아닌 '이것'이다.
손을 들어 올릴 때 손을 들어올리는 그것이 아닌, 손을 들어올릴 때 확인되는 이것이다.
말할 때, 먹을 때, 움직일 때, 침묵할 때, 잘 때, 깰 때, 꼼지락 거릴 때, 언제라도 이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것을 찾고 싶다고?
아니, 이것에서 도저히 단 1초라도 벗어날 수 없다.
몸과 마음이 아닌,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이것이다.
그러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이것은 몸과 마음을 떠나서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색즉시공
몸과 마음 여기에 몸과 마음이 아닌 이것이 있고 없음을 너머서 이렇게 확인될 뿐.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