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이 이처럼 본래 청정함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2025-11-28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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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11-29 08:17
높은 산 전망대에서는
전체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골짜기ㆍ 나무숲ㆍ마을 ㆍ바다 ㆍ호수 ㆍ다리 ㆍ오가는 자동차 ㆍ도로....
시선이, 골짜기ㆍ나무ㆍ도로ㆍ마을에만 꽂히는 것처럼...우리 마음 또한 작아짐을 자초합니다
본래 자성은, 무시무종으로 늘 여여하고
거울처럼 깨끗하며 지혜와 복덕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우리는 늘 원만구족한 자성의 상태입니다 육신에 갖히고 생각ㆍ느낌ㆍ감정에 갖힌 존재들이 아닙니다
일체법이 자성에서 나와서 자성으로 돌아가고..삼라만상이 자성에서 나와서 자성으로 돌아가는 도리를 아는것이 마음공부입니다 진짜나를 바로 아는것이 마음공부입니다
늘 바른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체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골짜기ㆍ 나무숲ㆍ마을 ㆍ바다 ㆍ호수 ㆍ다리 ㆍ오가는 자동차 ㆍ도로....
시선이, 골짜기ㆍ나무ㆍ도로ㆍ마을에만 꽂히는 것처럼...우리 마음 또한 작아짐을 자초합니다
본래 자성은, 무시무종으로 늘 여여하고
거울처럼 깨끗하며 지혜와 복덕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우리는 늘 원만구족한 자성의 상태입니다 육신에 갖히고 생각ㆍ느낌ㆍ감정에 갖힌 존재들이 아닙니다
일체법이 자성에서 나와서 자성으로 돌아가고..삼라만상이 자성에서 나와서 자성으로 돌아가는 도리를 아는것이 마음공부입니다 진짜나를 바로 아는것이 마음공부입니다
늘 바른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KK럭키2025-11-28 23:08
천국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늘 목전이 천국입니다.
따로 찾고자 구하고자 하면 지옥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지옥 또한 따로 있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나온 그 자리
여여한 자리
어리석은 우리 중생들의 분별로는 미치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천국과 지옥이 인연 따라 오고 갈 뿐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오고 가는 것을 늘 비추고 있습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청정이라는 말도 붙일 수 없이 더없이 청정합니다.
선지식께 법을 청할 뿐입니다.
언제나 늘 목전이 천국입니다.
따로 찾고자 구하고자 하면 지옥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지옥 또한 따로 있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나온 그 자리
여여한 자리
어리석은 우리 중생들의 분별로는 미치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천국과 지옥이 인연 따라 오고 갈 뿐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오고 가는 것을 늘 비추고 있습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청정이라는 말도 붙일 수 없이 더없이 청정합니다.
선지식께 법을 청할 뿐입니다.

자성이 이처럼 본래 청정함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자성이 이처럼 본래 생멸하지 않음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자성이 이처럼 본래 모자람 없이 완전함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자성이 이처럼 본래 흔들리지 않음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자성이 이처럼 만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어찌 기대했겠습니까?
[육조단경]
견성(見性)의 순간, 깨달음의 노래는 불가피하다.
이토록 자성이 본래 청정함을 어찌 기대나 했겠는가?
자성은 우리의 근원 성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상관없이 언제나 본래 청정하다.
그 청정성은 단 한 번도 오염된 적이 없다.
중생의 마음은 분별심에 오염되었다고 하지만, 분별심이 어찌 본래의 마음을 오염시킬 수 있겠는가?
다만 오염되었다고 스스로 착각했을 뿐이지, 단 한 번도 오염된 적이 없다.
자성은 본래청정하기에 초기불교에서도 이 마음을 자성청정심(自性清淨心)이라고도 했다.
자성은 생겨나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 삼라만상 모든 것은 전부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이지만, 유일하게 이 자성만은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전자는 생멸법이요, 후자인 자성은 곧 불생불멸법이다.
자성은 본래부터 모자람 없이 완전하게 구족되어 있는 것이기에, 단 한 번도 동요된 적도 없고, 사라지거나, 줄어든 적도 없이, 언제나 늘 여여(如如)하게 그 자리에 있다.
이 세상 우주 삼라만상 전부가 자성으로부터 생겨났다.
자성이 바다라면, 이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생멸법의 존재들은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파도에 불과하다.
파도가 곧 바다이듯, 삼라만상의 일체 모든 것들에서 그대로 자성이 확인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그것이다.
자성이 능히 세상 만법을 만들어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일체유심조의 의미다.
일체 모든 것은 마음이 짓는다.
마음, 불성이 세상 만물을 만들어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