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만나는 일, 그것이야말로 가장 쉬운 일
2025-11-29
조회수 3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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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송아지2025-11-30 10:11
유명한 구절 중에
머리를 두고 머리를 찾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욤?
그런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 ^-^
저 개는 고양이가 저렇게 있는데
밖에서 고양이를 찾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고양이를 찾는 거 = 우리가 인생을 사는 거
머리를 두고 머리를 찾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욤?
그런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 ^-^
저 개는 고양이가 저렇게 있는데
밖에서 고양이를 찾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고양이를 찾는 거 = 우리가 인생을 사는 거

행복2025-11-29 23:24
하얀 솜털구름이 예쁩니다~
구름보면 ㅡ늘상 숨은 그림찾기를 하게되네요^^
진리는 지금 눈앞에 닿아있습니다
주어진것에 감사를 놓치지 않는 것....
감사합니다 🙇♀️
구름보면 ㅡ늘상 숨은 그림찾기를 하게되네요^^
진리는 지금 눈앞에 닿아있습니다
주어진것에 감사를 놓치지 않는 것....
감사합니다 🙇♀️
hc2025-11-29 21:40
선지식을 만나지
못하면
방에서 방을 찾아도
눈으로 보면서
눈을 찾고
하늘을 보면서
구름만 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인연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못하면
방에서 방을 찾아도
눈으로 보면서
눈을 찾고
하늘을 보면서
구름만 보지 않을까요~
그래서
인연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
그럼에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가 닿지 못하며,‘지금 이 순간’에는 이르지 못한다.
내가 가야 할 곳은 저 쪽 어딘가가 아니라 바로 여기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놀랍게 발전된 세상에 살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나 자신’에게는 가지 못한다.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과거나 미래를 떠올리며 여행도 하고 환상도 그려내지만 정작 ‘지금 이 순간’에는 도착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만나는 일,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가장 쉬운 일이 아닌가.
아니 쉽다고 할 수도 없다.
이미 완료된 것이기에.
그럼에도 우리는 분별망상으로 다른 것을 생각하느라 이미 있는 여기와 나 자신을 보지 못한다.
마치 눈이 눈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방 안에서 방을 찾는 것처럼.
바깥으로 찾아 나서지 말라.
추구하고 갈구하고 원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이 이미 이 자리에 있다.
당신이 가야 할 곳은 ‘다른 곳’이 아니고, ‘다른 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여기에 나 자신으로써 다만 존재할 뿐.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