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5-11-21
조회수 29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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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11-21 08:58
감사합니다 🙇♀️
요즘의 제게 딱맞는 법문입니다
내 이기심과 양심 사이에
근데 사유해보니
내 이기심엔 다른 잡다한 감정들이 버무러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귀찮아라는 말로 퉁쳐버릴 수 없는 그 감정
손해보는건 싫어. 남을 위해서 나만 힘들어야하나?
양심이라 칭하는 근원의 소리도
자신이 편해지려는 마음이란걸 알게 됩니다
누구의 마음을 들어주는건
상대를 위한거라 말하지만 결국엔 자신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 라는것이며 그 밑바탕에는 착한 사람이라는 상이 숨어 있습니다 그 상이 언제부터 생겨난것인지는 모르지만
늘 자신마음을 속임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풀이 되어 왔는데....
예전 스님 법문 가운데서
도를 깨우치다보면
거친사람이 순하게도 되지만
순한 사람이 거칠게 변하기도 한다는 법문도 있었는데요
모든건 내생각 ㆍ내견해 ㆍ내가 취한 상....
모른다 아는건 없어
버리지도 말고 취하지도 말고
중도의 지혜로 나도 다치지 않고
상대도 다치지 않고
수행을 통해 모나지 않게 둥글어지는 법을 배워갑니다
꼿꼿한 참나무보다 유연한 갈대가 되어가자^^
요즘의 제게 딱맞는 법문입니다
내 이기심과 양심 사이에
근데 사유해보니
내 이기심엔 다른 잡다한 감정들이 버무러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귀찮아라는 말로 퉁쳐버릴 수 없는 그 감정
손해보는건 싫어. 남을 위해서 나만 힘들어야하나?
양심이라 칭하는 근원의 소리도
자신이 편해지려는 마음이란걸 알게 됩니다
누구의 마음을 들어주는건
상대를 위한거라 말하지만 결국엔 자신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 라는것이며 그 밑바탕에는 착한 사람이라는 상이 숨어 있습니다 그 상이 언제부터 생겨난것인지는 모르지만
늘 자신마음을 속임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풀이 되어 왔는데....
예전 스님 법문 가운데서
도를 깨우치다보면
거친사람이 순하게도 되지만
순한 사람이 거칠게 변하기도 한다는 법문도 있었는데요
모든건 내생각 ㆍ내견해 ㆍ내가 취한 상....
모른다 아는건 없어
버리지도 말고 취하지도 말고
중도의 지혜로 나도 다치지 않고
상대도 다치지 않고
수행을 통해 모나지 않게 둥글어지는 법을 배워갑니다
꼿꼿한 참나무보다 유연한 갈대가 되어가자^^


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심지어 부처나 예수조차 모든 이에게 인정받지는 못했다.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갈구하지 말라.
그럴 필요가 없다.
인정받아야 할 곳은 상대가 아닌 자기 자신이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주는 것은 물론 기쁜 일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그것은 그저 그가 나를 인정해준 것 그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것이 그리 중요한가.
그것이 중요해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인정받기를 갈구하게 된다.
인정받고 싶어 할 때 우리는 타인에게 내 삶의 주도권을 내 주고 그의 말 한마디에 구속되기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또 그럴 수도 없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허용해 주라.
그는 나와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때 끊임없이 내 밖의 세상으로 인해 상처받게 된다.
부처님도 모두에게 인정받지는 못했다.
인정받고자 하는 그 마음이 없었을 뿐.
자기 스스로 잘나고 못난 모든 부분을 인정해 주라.
그 때 인정받고자 하는 모든 갈구는 끝난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