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5-11-21
조회수 290

539ea01d8557b.jpg


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심지어 부처나 예수조차 모든 이에게 인정받지는 못했다.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갈구하지 말라. 


그럴 필요가 없다.


인정받아야 할 곳은 상대가 아닌 자기 자신이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주는 것은 물론 기쁜 일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그것은 그저 그가 나를 인정해준 것 그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것이 그리 중요한가. 


그것이 중요해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인정받기를 갈구하게 된다. 


인정받고 싶어 할 때 우리는 타인에게 내 삶의 주도권을 내 주고 그의 말 한마디에 구속되기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또 그럴 수도 없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허용해 주라. 


그는 나와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뿐이다.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때 끊임없이 내 밖의 세상으로 인해 상처받게 된다. 


부처님도 모두에게 인정받지는 못했다. 


인정받고자 하는 그 마음이 없었을 뿐. 


자기 스스로 잘나고 못난 모든 부분을 인정해 주라. 


그 때 인정받고자 하는 모든 갈구는 끝난다.



글쓴이:법상

24 4


유튜브/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 이메일 : moktaksori@daum.net문의(서울 총무실장) : 010-3088-8636 | 연말정산 전용 : 010-9700-7811

Copyright ⓒ 2021 목탁소리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방침찾아오시는 길 후원안내